이틀전 월요일에 텐스파에 다녀왔습니다

월요일만 되면 무기력해져서 이마음을 달래고자

일끝나고 예약을 하고 방문하였습니다.

코스는 3번 코스로 예약을하였고 도착해서 가슴좀 큰언니로 부탁을하고 계산후

사우나로 내려가 샤워를 하고 온탕에 몸좀 지졌습니다

샤워를 마친후 앉아서 기다리고 있으니 스텝이 마사지 방으로  

안내를 해주네요 마사지방 베드에 누워 잠시 쉬고 있으니 곧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관리사는 서관리사가 들어오셨습니다.

간단히 인사후 바로 마사지를 시작하시네요  어깨가 불편하다고 말하니

집중적으로 케어 해주십니다 마사지를 다 받은후 전립선이 시작되네요

서관리사님 전립선 아주 끝내줍니다 엎드린 상태에서 살짝 엉덩이만 들고

받는데 정말 이건 받아본 사람만 알겁니다 ㅎㅎ

그냥 아 이대로 마무리해도 될정도로 야릇하고 묘한 느낌이네요

참느라 혼났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서비스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예명은 재희 라고 합니다    키는 165정도로 보이며

몸은 대체적으로 슬림하고 가슴은 C컵 정도 됩니다

얼굴은 섹시하게 생겼고 나이는 20대 중후반 정도 되어 보입니다

서관리사님이 퇴장하시고 재희가 탈의후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하네요

애무를 상당히 잘하고 거의 온몸을 애무해주다시피 합니다

비제이도 아주 잘하구요 여성상위부터 시작하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신호가와 자세를 바꾸자고 요청으 정상위로 하는데 서관리사에 전립선마시자와

재희에 서비스 때문에 더이상 버티지 말고 발사하였습니다.

재희에 안내를 받아 사우나에서 샤워를 한번더한후 가벼운 발걸음으로 집에왔네요

텐스파에서 정말 만족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