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은 힐링 마사지 60분 홍 관리사 + 순수미에 묘한 섹시미까지 갖춘 예진

건마기행기


기분좋은 힐링 마사지 60분 홍 관리사 + 순수미에 묘한 섹시미까지 갖춘 예진

원숭이놈 0 6,734 2016.11.29 13:27

 

11월 말일이 다가오면서 갖게 된 회식

고기로 실컷 배채우고 소화도 시기고 몸도 풀겸 찾은 건대 로얄스파

1층 로비에서 결제를 하고 지하로 내려와 사우나로 몸을 풀어주고

직원분의 안내를 받아 마사지룸으로 이동했습니다.

 

일단 방이 넓습니다.

냉장고 안에 물도 있어서 시원하게 목도 축이고 바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오늘 관리를 해주신 선생님은 홍관리사님

나이는 30대 중반으로 보이셨고

마르신 체구였습니다.

체구에 비해 압도 굉장히 좋으셨습니다

받는 내내 신음이 나와 순간 부끄러웟네요..ㅎㅎ


그만큼 압도 좋으셨고 불편한 부분이 어디인지 물어봐주셔서

허리와 어깨라고 말씀드리니 그곳을 집중적으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너무 시원하게 잘 받았던거 같습니다.

건식 찜 힙업 전립선 순으로 받았는데

어느덧 받다보니 전립선을 받을 시간이 되어서

뒤돌아 수건으로 덮여진 저의 똘똘이를 오일을 발라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셨습니다.


사타구니부분과 알쪽 부분을 부드러운 선생님의 손길로 마사지를 해주셨습니다.

받고얼마 지나지않아 저의 똘똘이는 반응을 해주었고 풀로 화가난 상태에서

서비스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홍관리사님은 제 똘똘이를 언니는 제 얼궁을 마사지 해주며 묘한 2대1의 상황!

기분 참 좋았습니다!

이제 홍관리사님은 퇴장하시고 언니와 저와의 둘만의시간

홀복 상탈을 한 그녀의 뽀얀 애기피부

거기에 핑두까지

얼굴도 업소삘 나지 않는 이쁘장한 얼굴이였습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예진이라고 하더라구요


제 위에 올라타 " 오빠 이제 시작할께~"라며

저의 몸을 혀로 탐밥하는 그녀를 보는데 묘한 섹시함이 있더라구요

준하드만 아니였다면 고대로 그냥 !! 해버릴테지만

준하드 업소의 수위를 준수하기에 그녀의 가슴을 조물딱 거리며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혀놀림도 수준급이였고 그녀의 따듯한 손의 핸플까지

풍족하게 받으며 그녀의 입에 입싸로 마무리 하였고

청룡으로 뜨거움을 식혀주었고 엘레베이터까지 배웅을 해주었던

예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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