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싸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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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7
2016.11.29 12:04
귀여운외모 심쿵심쿵한 그녀의 달콤한애인모드 전투적인 키스초원이 / 이쁜미모의 마사지실력까지 겸비한 2번관리사
싸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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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9 12:04
그동안 바뻐서 마사지받고싶었는데
시간되어서 젠틀맨방문했습니다
실장님이 오랜만이라고 반갑게 반겨주시네요
라운지로가서 아이스티한잔 마시며 실장님과 이야기하다가
아담스타일 좋아하는 저에게 추천해준 초원이
샤워하고 나서 개운한마음으로 방으로 올라가
방에서 기다리고있는데 이때가 제일설레입니다
드디어 문이열리고 초원이가 들어오는데
귀여운외모에 아담한스타일의 초원이 정말 귀염귀염하네요
인사나누고나서 침대에 가치앉아서 이야기하는데 애교도많네요
본격적으로 즐기기위해서 탈의하고 초원이가 옆에누워서
안아주는데 초원이의 따뜻함이 느껴지네요
얼굴을마주보고 있다가 키스부터하는데 오랜시간 잘받아줍니다
그러면서 손으로 저의 동생을 어루만저주는데 너무좋아서 그런지
금세 커지기 시작하는데 아웅 꼴릿 꼴릿
초원이의 가슴을 애무하면서 밑으로 내려가면서 클리를 애무할때는
움찔움찔하면서 손으로 클리를 만져주면서 동굴깊숙하게 혀로애무해주니
허리를 튕기면서 거친신음소리를 내는 초원이 저를 쳐다보는 모습이
굉장히 섹시하네요
한껏커진 동생을 초원이가 BJ해주면서 CD씌우고 정상위부터 시작합니다
정상위로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면서 깊숙하게 해줄때마다
커지는 신음소리와 점점더 빠르게 허리를 움직이며 초원이와 딮키스나누는데
잘받아주면서 재 목을 감싸며 전투적으로 키스를 퍼붓기 시작합니다
한참으로 정상위로 즐기다가 마지막으로 후배위로 마무리했습니다
끝나고 껴앉고 이야기좀하다가 초원이랑 빠이빠이하고 관리사님 들어오시는데
관리사님 2번관리사님이라고 하시네요
미모도 이쁘시고 체형도 슬림하니 좋네요
팩때어주시고 엎드려마사지 받기시작하는데 관리사님 손길을 느끼며
마사지받는데 굉장히 시원합니다
한참을 마사지받다보니 재가 말씀드리지않아도 땅땅하게
뭉친곳을 집중적으로 풀어주시니 시원하니 기분좋습니다
점점 몸이 나른해지고 눈꺼풀이 무거워지네요
잠깐 졸았나 건식마사지는 다받고나서 오일마사지해주시는데
오랜만에 마사지 제대로 시원하게 받고 피로풀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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