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기 전 실장님과의 통화 후 수면실이용이 가능한 지를 문의한 후
 
 
 
대기 예상시간과 수면실 자리가 남아있단 소리에 출발합니다

 
 
가까운거리에 있어서 10분내로 도착한거같네요 1층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 지하로 내려갑니다
 

탈의하고 탕과 사우나에서 몸좀녹이면서 쉬고있는데 직원분이 들어가실건지 물어보길래
 
 

몸좀녹였겠다 직원따라 입장합니다
 
 
 
불편한곳없냐묻기에 딱히 아픈곳은 없었지만 다리가 조금만 걸어도 부어서 다리쪽이 불편하다고하니
 
 

다리쪽을 만져보면서 설명을 해주네요

알을 풀어주시는건지 아프기에 신음소리도 절로나오고하니 관리사님이 엄살이 심하다며 ..
 

아픔뒤에 찾아오는 전립선마사지 이맛에 여기오는거같습니다

관리사님은 좋은분이 걸렸네요 전립선이 일품입니다

정말 시간만 조금 더 있었다면 사정했을지도 ~ 은근 밀당하는 분이였네요

그렇게 밀당을 즐길때쯤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누굴닮았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 무튼 생각했던거보다 더 이쁜아가씨가 들어왔습니다

 
 
기본적인 팩마사지 후 선생님과 작별 인사 후 둘 만의 시간이 찾아오네요
 
 

이런 언니를 이런서비스로 만나니 아쉬운 마음입니다

다음엔 더 좋은곳에서 보고싶어지네요
 
 

전체적으로 와꾸도 좋고 몸매도 좋고 서비스는 약간 아쉽긴합니다 ~

 
 
전 서비스할때 애무를 중요시하는데 애무가 다소 시간이 짧고 비제이가 길었지만

15분이란 시간동안 받을수있는 서비스는 다 받아서 좋았네요

마지막으로 입에다 받아줄때 얼굴이 이뻐서 그런지 뭔가 정복감이 들기도했네요

 
짧은만남을 뒤로한채 내려와서 출출해서 라면도 하나 시켜먹고

수면실에서 3~4시간자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