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들을 보다보니 21살이 있다는게 자꾸 생각이 났네요.

결제하면서 혹시 있냐고 물어보니 있다고 해서 초이씨로 선택했습니다.

사우나 이용하고 나와서 기다리니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안내 받은 방에 누워서 있으면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나이대는 30대중반쯤으로 보입니다.

건식으로 진행해주시는데 어깨를 먼저 해주시면서 점점 아래쪽으로 내려와 진행해주십니다.

두피마사지까지 해주시면서 머리끝 부터 발 끝까지 시원시원하게 해주시네요.

마사지 편안하게 받고난 후에는 전립선 마사지해주십니다.

허벅지쪽을 시작으로 야릇야릇하게 만져주시면서 진행해주십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고있으니 노크소리 들리고 초이씨 들어옵니다.

그냥 보기만 해도 어려보입니다.

업소에서 일을 아예 안할거처럼 생긴 그냥 민필페이스입니다.

관리사님 퇴실하시자 옷을 벗고 다가오는데 B컵의 가슴과 애기피부입니다.

가슴애무 받은 후에 똘똘이 애무 받고 콘돔 끼고나서 삽입합니다.

역시 애기애기 합니다. 쪼임이 어우..

엄청난 쪼임 때문에 정상위 한자세로 밖에 못하고 시원하게 발사해버렸네요.

발사 후에 옆에 누워서 대화 나누다가 콘돔 제거하고는 기분 좋게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