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문 길>

불타는 금요일 직장상사에 불티나게 깨지고

불나게 열일하고 몸도 풀어줄겸 찾아간

강건너 물좋고 평 좋은 건대 로얄 스파 방문했습니다.

<시  설>

일단 로얄스파는 큽니다.

건물도 크고 주차장도 넓찍해서 방문시 주차걱정은 잠시 미뤄두셔도 좋으실듯 합니다.

스텝분이 발렛도 도와주시기 때문에 방문하실 시 편안하게 방문하실수 있으실듯 해요

주차장입구에 현금 인출기 ATM기기도 있기 때문에 혹여나 카드 사용하셔서

찝찝하시겠다 하시는 분들! 걱정안하셔도 될듯 하십니다

지하로 내려가면 사우나가 있습니다.

목욕탕도 일반 대중 목욕탕 만큼 넓찍하고 휴게실 및 대기실도

넓은 공간으로 마련되어 있어서 대기시간 있으셔도 편안하게 쉴만한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여러모로 손님들을 많이 신경쓰는 업장인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

그럼 오늘 만나본 처자에 대해 소개해드려보겠습니다~!!!^^

<로리타의 교과서 거기에 풍만한 거유 가슴 연두>

이름 : 연두

나이 : 21살

신장 : 160

사이즈 : 44SIZE

가슴 : C컵


얼굴 오피 기준 상급 와꾸입니다.

+4정도는 나올만한 가뿐한 사이즈!

들어오자마자 애교섞인 목소리로

오빵~ 안녕하세염?! 저는 연두라고해요!

깜찍한 자기소개로 그녀를 알려주는 연두

여기서 일단 껌뻑 죽고넘어갔습니다.

일단 나이가 어리다보니 서비스나 마인드 부분에서는

큰 기대를 안했던게 솔직한 마음이였습니다.

하지만 어리고 이렇게 애교있는 언니가

서비스를 해준다면 서툰 서비스 충분히 귀엽게 보일꺼야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은 크나큰 착각이였고 잘못된 생갹이였다는걸

알았어야 했습니다.. 그랬어야 했습니다...

연두 이 친구 요물중에 요물이였습니다.

아니 어린나이에 이렇게 서비스를 잘하다니

남자가 어떤걸 원하는지 정말 잘 아는 언니였습니다.

제 위에 올라타서 삼각애무를 시작으로

삼각애무 > 배 > 알두쪽 > 기둥 > 알두쪽 > 핸플 > 기둥

이런식으로 쉬지않고 계속 서비스를 해주는데

아주 돌아버리는줄 알았습니다.

손길로는 손끝으로 섹슈얼 느낌을 나게 해주며

간질간질 해주는데 몇몇 업소들을 다녀보았지만

이렇게 착한 마인드로 시간 까지 꽉꽉 채워서

서비스를 해주는 언니를 만나본게 얼마만인지

너무 좋았습니다.

어느덧 마무리로 갈 현자타임의 시간이 오고

좀 더 서비스를 받고 싶은 생각에

애국가를 불러댔지만.. 저도모르게

연두의 화려한 플레이에 입싸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마  무  리]

큰 업장인만큼 수질관리 손님접대 그리고 서비스까지

어느하나 부족한 부분 없이 고루고루 갖춰진듯한 느낌을 받았던

오늘의 로얄스파 방문기였습니다.

후기는 저의 개인적 의견이기에

참고만 하시길 바라며

오늘도 회원님들의 즐달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