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봐도 참 보기 좋은 지유

건마기행기


언제 봐도 참 보기 좋은 지유

누구보다빠른샷 0 6,575 2016.12.01 22:56


지유씨 출근 여부 먼저 확인하고 예약 진행했습니다.


출근했다고 하기에 지명 잡고 향했습니다.


도착하니 살짝은 늦은 새벽 3시;;


평소와 다름 없이 15장 지불하고 사우나로 향하려는데 심야할인 시간이라고 1장 돌려주십니다.


3시부터 2시까지 할인 시간이라고 합니다.


덕분에 기분 좋게 사우나로 향했네요.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조용조용한 분위기에서 사우나 오래 천천히 즐겼네요.


사우나 여유롭게 즐기고 로비로 올라가니 방 안내해주십니다.


안내 받은 방에 누워서 관리사님을 기다립니다.


관리사님 들어오시고 마사지 시작해줍니다.


건식 오일 찜식 순으로 차례대로 진행 받고 마지막에 전립선 마사지 해주십니다.


특이한 점 없이 시원하게 마사지 받아서 따로 적을 멘트는 애매하네요.


전립선 마사지 해주실 때에는 알 주변부분을 좀 더 많이 눌러주십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고있다보니 기다리던 지유씨 들어옵니다.


보자마자 친한척 하니 얼굴을 자세히 바라보네요.


눈 마주보고 오래 지켜보는데 역시 이쁘장 합니다.


애교살도 많고 초승달 모양의 눈 웃음.


쳐다보면서 기억이 났는지 아 ! 오빠 ~ ! 하면서 안겨옵니다.


관리사님은 웃으면서 퇴실하시고 지유는 옆에 찰싹 붙어서 애교 부려줍니다.


천천히 대화 나누다가 올탈하고는 다가와서 가슴 애무 먼저 해주십니다.


한 손으로는 꼭지를 살살 돌리면서 입으로는 꼭지 애무해줍니다.


몇번 봐서 그런지 저의 약한 부분들을 잘 아시네요.


비제이 해줄때도 성감대인 부분을 좀 더 오래도록 애무해줍니다.


이후에 콘돔 착용.


오빠 뒤치기 좋아했었죠? 하면서 바로 뒤치기 자세를 취해줍니다.


세세한것까지 기억해주기에 천천히 뒤로 삽입합니다.


끝까지 들어가니 고개를 젖히며 신음소리 내주는데 긴 생머리와 이쁘장한 목소리가 들립니다.


속도를 올릴수록 커져가는 신음소리에 잔뜩 느끼면서 진행했네요.


뒤치기로 시작해서 마무리는 정상위로 마무리 하고는 서로 얘기 나누다가 안내 받아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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