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굿! 마사지는 마사지대로 최고 서비스는 서비스대로 최고였던 신관리사+빛나

건마기행기


가성비 굿! 마사지는 마사지대로 최고 서비스는 서비스대로 최고였던 신관리사+빛나

달리는돼지 0 6,399 2016.12.01 18:37

 

<오늘의 마사지 선생님 - 신관리사>

30중후반정도 되어보이고 들어오자마자

이야기로 분위기를 풀어가미션서 마사지를 시작해주셨습니다.
 
뒤목을 시작을 스타트로 어깨 척추라인 따라 허리 그리고 다시 어깨 순으로 이어지는 마사지
 
지압하시듯 꾹꾹 눌러주시면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정말 시원했습니다.
 
잠시후 잠깐 기다리라하신 후 뜨거운 찜을 마사지를 시작해주십니다.
 
신관리사님이 올라와서 발로 저의 다리,,발바닥 손등을 마사지로 해주시는데

따끈따끈하면서 시원한게 기분이 너무 좋더라구요
 
수건을 치우고 옷을 벗기고 하는데 어,,벌써 끝났나 하는데
 
하던 찰나 힙업마사지로 이어집니다!
 
엉덩이쪽을 하는데 은근히 꼴리기 시작을 하더니
 
잠시후 수건으로 따고 정면으로 보면서
 
광범위 전립선 마사지 스타트!

혈을 자극을 하는데 은근히 꼴리면서 ,,서서히 커지는 나의 똘똘이 ㅎㅎ

부끄러우면서도 묘한게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노크소리와 함께 또다른 언니의 등장!

 


<오늘의 서비스 언니 - 빛나>
 


마시지하는 분하고 체인지하면서 얼굴에 수분을 바르면서 마사지를 해줍니다

묘한 2대1의 기분 더욱더 꼴리게 하는 상황을 연출하게됩니다.

신관리사님은 전립선 언니는 얼굴마사지를 해줍니다.

신관리사님이 퇴장하시고 언니와 저만의 둘만의 시간

이름은 빛나

나이는 20대 초반에 앳된 새내기 대학생 느낌

그리고 키는 아담한 사이즈

하지만 가슴은 빅사이즈!

C컵은 되보입니다.

드디어 빛나의 서비스 시작!
 
빛나가 수건으로 중요 부위를 따고 비제이를 하는데,,
 
넘 착한건지 아무말 없어서 그런거 아주 오랫동안 함

언니가 위옷을 벗고 있어서 슴가를 만지는데 역시 풍만한 거유는

만지는 느낌마저 너무 좋더라구요^^
 

핸플과 bj를 적절히 섞어주며 흥분을 극대치로 올려주었고

제 옆에 딱 누워 신음소리를 내주며 발싸를 도와주는

빛나의 착한 마인드 덕에

무난한 발싸를 도와주었습니다.


마인드도 너무 이뻣고 귀엽고 풍만한 거유의 가슴 빛나

앞으로 자주 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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