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이 시작하는 1일 로얄스파로 1일을 마무리하러 로얄스파 방문했습니다.

로얄스파는 지명같은경우 관리사 및 서비스 언니 이름을 알아야 가능하기때문에

달림하실때 잘 맞으셨던분들은 기억해두시는게 좋으실듯 합니다.
 
 
1층 로비에서 결제를 하고 지하로 내려와

실장님께 설관리사와 예진씨를 지명한다고 말씀드리고

사우나를 하러 들어갔습니다.
 
 

설관리사님의 특징은

일단 손님을 대하는 자세가 너무 맘에 듭니다.

60분 내내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부분 그리고 마사지는 덤으로 따라오는 실력

60분이라는 시간동안 편안한 분위기에서 마사지를 받으면

아무래도 몸에도 더 잘 받기때문에 저는 편안한 분위기를 선호하는데

설관리사님은 손님을 편안하게 하는부분이 너무 좋으신거 같습니다.

마사지 실력은 당연히 따라오시는 부분이구요

건식 찜 힙업 전립선 어느하나 빠질것 없이 마음에 들었고

전립선을 너무 쎅하게 잘해주셔서 역시 지명을 해야 좋은거 같습니다.

서비스 언니느 에찐이를 지명했습니다.

적당한 체구 키는 163정도에 얼굴은 귀여운 상인데 몸매는 슬림하고 가슴 B컵입니다.

전체적으로 늘씬한몸매를 지닌 20대 초반 언니지요

뭔가 어리버리해보이면서 귀여운말투와 친절함이 미소를 짓게하는 매력이 있네요.

딱봐도 어리고 유흥에 많이 발을 담그지 않은 티가 나는 어닌여서

신선하고 좋은거 같습니다.

너무 오래 일한언니들은 본인들이 너무 리드하려고 하기에 부담감이 조금 있는데

예진이는 그런게 없어 너무 좋쵸

핸플과 BJ를 섞어가며 제 존슨을 맛나게 먹어주는 예진이를 보면서

너무 꼴리고 섹시함까지 느껴지면서

어느덧 발사의 직감의 신호가 오고

예진이는 또 그걸 맛나게 입으로 받아주는 그녀의 탑제된 마인드까지

전체적으로 너무 맘에 들었던 달림이였습니다.

60분의 마사지 15분의 서비스

동시에 모든걸 맘족시키는 업소는 그다지 많치는 않은거 같습니다만

로얄스파는 전체적으로 기분좋은 달림을 선사해주는 좋은 업장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