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이 입에다 다리가 후달릴정도로 쏴버렷다

건마기행기


지원이 입에다 다리가 후달릴정도로 쏴버렷다

공아라쫭 0 6,097 2016.12.01 13:14

일찍 퇴근을 했습니다..그냥 일하기가 싫어서였습니다.. 날씨도 쌀쌀해지고..

가는 발걸음은 무거웠으나 나올때는 무척이나 가벼운 발걸음으로 왔습니다..

기분전환 할 겸 찾아간곳은 문스파 였습니다..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 샤워실로 고고싱..샤워후 편안한 의자에 누워 다리 쭉 벋고 쉬는데 천국이

따로 없었습니다ㅋㅋ 마사지는 현 관리사님께서 해 주셨습니다..

스킬이나 마인드적인 부분에서는 일반 로드샵의 관리사들보다 훨씬 더 좋고

뛰어났습니다..제가 다녔던곳은 스킬이 뛰어나면 마인드적인 부분이 별로였고

마인드적인 부분이 괜찮으면 스킬에서 좀 뒤쳐지는 경향이 있었습니다..하지만 현

관리사님은 두가지 모두를 충족시켜주는 관리사였네요..베드에 편하게 엎드린

상태로 쭉쭉 밀고 올라오는게 너무나도 자연스러웠고 속도 조절과 기본상식도

많이 갖고 있었습니다..전립선 관리는 마치 정석을 보여주는듯한 관리였네요..

한시간의 마사지가 이렇게 짧고 아쉽게 느껴진 적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이어서 들어오는 언니는 지원 언니였습니다..

말 한마디 붙이기 힘든 차도녀 스타일..슬림한 몸매..하지만 몇마디 얘기를

나눠보니 그녀는 밝고 명랑한 스타일이었네요..역시 얼굴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될 듯합니다.

터치도 마인드 좋게 잘 받아줍니다..역립만 가능하다면 하고 싶었지만 시스템상 안되니 언니의

서비스를 느끼고 즐겼습니다..

스킬이 제법~ 쫌~ 상당히 괜찮았던 언니였으므로 길고긴 애무뒤 잠깐의 핸플에 입안 한가득 사정..

얼마나 긴장을 많이하고 힘이 들어갔으면 발사를 하고 시간이 지나도 온몸에

힘이 하나도 없었네요..센스 있는 언니가 다리쪽을 가볍게 마사지해주다 퇴실했습니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