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찌뿌둥 하면 자연스럽게 다원에 예약하게 되네요!

주간에 대기 시간이없다고 바로 가능하시다고 말씀해주시길래 후다닥 달려갔습니다.

다원에는 한증막이 있어 막이랑 냉탕을 왔다갔다 하며 제 똘똘이를 훈련 시킨후에 안내받았습니다.

역시 내려가서 결제하는데 언제나 처럼 실장님이 친절하셔서 서비스 받기전부터 기분이 좋았네요.

 

★-서비스★-  BJ스킬은 거의 청소기 급 빨림을 보여줍니다..
와꾸도 좋고 BJ가 강력한 빨림이 있기때문에 빨리자마자 3분컷을 예상..
서비스와는 다르게 청순한 와꾸에 조신하게 얘기를 하고  
속도 조절을 해주는 민지

★-와꾸★-  와꾸가 좋다면 몸매는 보통 극슬림한 언니들이 대다수..
하지만 키가 160중후반때에 슬림한 B~C컵 자연산 가슴
청순하고 이쁜 와꾸에 서비스까지 좋으니 당연 에이스일듯

★-몸매★-  육덕끼가 전혀 없고

어디 모델이라고 해도 될정도로 슬림하고 가슴이 이쁘고 큼

프로필에는 안올라가져있던데..? 일부로 안올린건가 싶을 정도에 사이즈
 
★-성격★-  일단 목소리 부터가 차분하고 이쁘게 얘기를 잘함

조근조근 청순한 외모에 어울리는 말투를 가지고있고

서비스 도중에 야릇한 멘트를 한번씩 날려주는데 그거때문에도 더 미칠것같았음.

기둥을 흔들어주는 핸플과 같은 느낌을 받게해주는 다원 관리사님 대박

청순한 와꾸에 청소기급 BJ 핸플보단 립에 더 신경쓰는 민지

끝나도 끝난게 아니다. 아찔한 민지의 청룡열차에 혼미

끝나고도 꼭 안아주면서 오빠 고생했어라고 말해주는 마인드 갑 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