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깔나게 피지컬 올려주는 예진언니

건마기행기


맛깔나게 피지컬 올려주는 예진언니

이니기가 0 6,235 2016.12.05 03:18

볼일 다봤는데 일이 빨리 끝나는 바람에 다음 일정까지

시간이 비어있었습니다. 그래서 삘 받은게 문스파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주로 스파를 가다가 중간중간에 1인샵을 갔었는데 분위기는 괜찮았습니다.

휴게실에는 놀거리도 많이 있습니다.

폰으로 웹툰보다가 순서가 되었는지 스텝분이 데리고 갑니다. 따라 들어간

방에서 관리사를 기다리네요. 희 관리사가 마사지 담당이었습니다.

뭉치고 아프고 어디하나 성한곳 없는 제 몸은 관리사님의 손길에 크나큰

만족감을 느꼈습니다.압도 스킬도 적당히 할법도 한데 신경써서 한다는걸 느꼈습니다.

기분좋은 대화가 이어졌고  마인드 자체가 긍적적인 관리사입니다.

여기서 바로 전립선 마사지..절대로 만지지 않는 존슨이는 아쉬워했고

두번째 관리사가  아쉬움을 달래주었습니다. 예진이였습니다.

15분이라는 시간이었기에 대화는 나중에 하기로 하고 서비스부터..

서비스는 서서히 달아오르게 만들었습니다.

립서비스로 예열시켜놓는데 핸플까지 가지 않아도 발사할 수 있게 만듭니다. 

전 위기를 넘겼고 싸인주니 막바지 피치를 올려줍니다.

그대로 발사하고 청룡으로 이어지는 서비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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