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 로리컨셉 "유리" 극강귀여움

건마기행기


소녀 로리컨셉 "유리" 극강귀여움

안에다했다 0 6,035 2016.12.05 00:12


시국이.... 이제 곧 끝이 보일것같은데... 뭐 이런 씨끄러운 정국일수록 우리같은 달리는 사람들에게는


절호의 찬스이자 몇없는 기회인셈이죠.. 저는 그래서 이른 아침부터 하루를 시작하기위해 마사지받으러 텐스파에 연락합니다.


세수만하고 바로 옷챙겨입고 차를몰고 텐스파에 도착. 제법 차가 앞에 많네요... 다들 이아침부터 온건지...


입구로들어가 카운터로가니 듬직한 주간실장님이 안내해줍니다. 오늘 로리컨셉인 귀여운아가씨있다면서


심쿵할거라네요.. 계산하고 스텝이 아래 사우나로 데려다줍니다. 옷을 주섬주섬 벗고 바로 목욕탕 온탕으로 직행.


따뜻하니 몸 데우기 아주 좋은 물온도네요. 천천히 샤워를 마치고 사우나복으로 갈아입고 다시 로비로 올라가니


마사지방으로 데려다줍니다. 방안온도도 따뜻하니 마사지받기에 아주 좋은 온도였네요.


잠시 누워 관리사선생님을 기다리니 얼마후 들어오십니다.


유니폼을 새로 맞춘건지.. 관리사선생님들도 세라복 비슷한걸로 입고오시네요.. 손님 취향저격 제대로인듯...


그렇게 마사지가 시작되고 이삼십여분만에 저는 노곤노곤해져 잠에 들었다가 깻다가를반복히나


아주 기분 좋네요.. 그렇게 한시간여 마사지를 받고 막판에 받는 전립선마사지로 제 똘똘이 녀석 기운차게 일어납니다.


한참을 므흣한시간을 보내고 드디어 유리양이 들어오는데.. 제대로 취향저격입니다.


160언저리에 쪼끄마한 키에 슬림한몸매!! 와꾸도 전형적인 로리상이네요... 아주 제대롭니다...


관리사가 나가고 본격적인 연애타임! 탈의하니 슴가도 비정도로 아주 적당하네요.


유리양이 제 똘똘이를 붙잡고 애무를 하니 으아..벌써부터 느낌이옵니다.. 바로 콘장착하고 위에서 먼저 허리를 돌려주는데..


이게 상황이 꼭 어린여자아이랑 하는느낌이라 정말 느낌 므흣합니다.


자세를 여상에서 후배위, 정상위로 바꿔가며 템포를 슬슬올려 마무리는 정상위로 시원하게 후렸네요..


아주 아침부터 마사지도받고 땀도빼고 귀여운 아가씨도 보고 아주 좋은 스타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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