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지친 1주읠의 마무리를 하는 일요일

지친 제몸에 휴식과 안식을 주고자 건대 로얄스파 방문했습니다.
 
집에서도 거리상 가깝고 방문하기도 편한 편리성 때문에 발길이

자주가곤 했던 곳입니다.

간단하게 사우나 시원하게 하고나와서.마사지룸으로 이동해서 기다리는대
 
첫 이미지가 좋습니다.

키도 적당한 사이즈에 나이도 30대 초중반으로 어리게 보이는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이름은 권 관리사님!

말하는 것도 예쁘게 조근조근 말을 잘 합니다.
 
다른 분들에 비해 경력이 얼마 안되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드릴께요~라는 기분좋은 말과 함께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말 한것 보다는 손의 압이 강했습니다.
 
그리고, 아주 따스하게 전해지는 손의 따뜻함이

마사지의 품격을 더 높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건식 마사지로 시작하는데꾹꾹 눌러주는

시원함과 손의 따뜻함이 마음을 아주 편안하게 해 줍니다.
 
부드러운오일 마사지로 다시 등판과 다리까지 전체적으로 풀어주며,
 
역시나 따뜻하고 어쩌면 뜨거운 손길이 나를 더 편안하게 해 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주 몽롱하게 퍼저 있다가, 돌아 누우라는 관리사의 목소리에... 반사적으로 돌아 눕습니다.
 
폰을하시고는 전립선 마사지를 해 주십니다. 전립선 받고잇는대 똑똑

노크소리가 들리고는 15분 서비스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키도 아담했고 로리타의 성향이 강한 언니였고 반전으로 가슴도 커다란 거유가슴!

반갑게 인사를하고는
 
상의탈의를 하고 바로 서비스에 들어갑니다.비제이부터 시작하는대

따뜻한 입과 조금 차가운 제 존슨이 만나서 급 흥분하게 됩니다.
 
이어지는 핸드링에서는 따뜻한 손으로 제 존슨을 움켜잡으며
 
부드럽고 임팩트 있는 서비스를 보여줍니다.
 
오래 참지 못하고 시원하게 발사를 마무리 대화를 하고

방에서 나왔습니다.

깜빡하고 이름을 못물어볼까봐 엘베앞에서 부랴부랴 물어보니

연두라고 합니다.

 
나가는 길까지 마중을 나와줘서 기분이 더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