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소미 접견!! 민삘 초대박싸이즈

건마기행기


드디어 소미 접견!! 민삘 초대박싸이즈

의오왕 0 6,221 2016.12.04 06:10


소미씨 예약이 폭주라네요... 거의 나오자마자 지명손님들로 매일 풀로 마감한다는데...


도대체 얼마나 사이즈가 좋길래 다들그러는지... 저도 예약전쟁에 참가해서 매일같이 전화를하는데..


드디오 오늘 예약을 이른시간에 잡고 여유있게 텐스파로 향합니다.


도착하니 역시나.. 손님들이 꽤나있네요 이른아침인데...


카운터로가서 예약확인하고 바로 사우나로가서 몸을 깨끗하게 씻고 나와 잠시 안마의자에서 기다리니


스텝분이 마사지방으로 데려가줍니다. 마사지방 배드에 잠시 누워 쉬고잇으니 바로 마사지 관리사분이옵니다.


살짝 미시삘에 관리사네요. 몸매는 슬림했습니다.


마사지가 시작되고 엄청난 손놀림 스킬에 제몸은 마치 여러명의 손들로 마사지를 받는듯한 착가이 들정도로


아주 개운하고 시원하게 1시간여의 마사지를 받았네요.


특히 어깨 승모쪽이 많이 뭉쳐잇어서 그곳위주로 해달라고하니 맞춰서 잘해주십니다.


마사지가 거의 끝날쯤에 오일로 제 전립선쪽을 자극해주니 이게 멜랑꼴리한 야릇함에 제 동생녀석 벌떡일어나


들어올 소미씨를 기다립니다.


약간의 시간이 지나고 소미씨가 들어옵니다.


이야... 이런 말도안돼는 싸이즐 갖고있네요.. 정말 업소녀같지않은 민삘에 이쁘장합니다..


정말 괜히 오피급이라고 칭송하는게 아니네요... 몸매는 슬림에 슴가는 비플정도되네요...


말도안돼는 사이즈에 이미 제 동생녀석은 소미씨를 향해 미친듯이 올라와있는와중에 애무를 받고


바로 연애타임... 정상위 후배위 여상 가릴것없이 시간꽉채워서 체위질하다가


마지막 스퍼트를 올리고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당분간 애교많고 사이즈 좋은 소미씨 무조건 재접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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