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봐도 만족스러운 와꾸 세연

건마기행기


다시봐도 만족스러운 와꾸 세연

봉싱 0 6,018 2016.12.03 21:40

지난번 세연씨를 보고 좋았던 기억이 생각나서


예약문의를 해보니 마침 오늘 출근했다고 해서 바로 예약잡았습니다.


도착하고 사우나에서  몸을 좀 녹입니다.


나와서 쇼파에서 잠시 담배한대 피우고 있으니


바로 안내해주신다고 모셔주시네요.


먼저 관리사샘이 들어오시고는 바로 마사지를 해주네요.


정말 이곳은 마사지가 주된 업장이기때문에 선생님들 관리를 잘하는 것같네요.


중간중간 말도 걸어주고 특별히 불편한 곳은 없는지  잘 챙겨주시네요.


막바지에 해주는 전립선 마사지는 정말 야릇합니다.


잠시후 세연씨가 입장합니다


마사지 샘이 나가시고 둘만의 시간이네요 ㅎㅎ


상탈을 바로하고 비제잉을 해주니 또 호강하네요.


서비스를 받다보니 느낌이 오고 세연이에게 신호를 보내니


재빠르게 입에 가져가 다받아내주네요. 청룡열차로 마무리해주고


항상 즐달하는것 같아 앞으로도 지명쭉 하겠다고하니 좋아하네요.


오늘도 즐겁게 마무리하고 퇴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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