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가 확실히 끝내주는 ★가연언니★ 후기 ㅋ

건마기행기


와꾸가 확실히 끝내주는 ★가연언니★ 후기 ㅋ

하빈 0 6,453 2016.12.03 08:08

일에치여 마누라에게 치여 뭉친고 지친몸좀 풀겸 어디를갈까하다가

 

처음엔 안마를 갈까했는데

 

그냥 좀 편하게 있다 오고 싶은 마음이 들어

 

마사지업소를 찾아봤는데

 

부천에 위치하고 있는 부천MOON스파가 평이 좋아서

 

그곳으로 향했습니다

 

도착해서 실장님께 인사드리고 계산마치고

 

샤워하고 나왔더니 스텝분이 바로 모신다고 해서 따라갔죠

 

방에 들어가 있으니 잠시후 노크소리와 함께 방문이 열리고

 

관리사선생님께서 들어오십니다

 

이름이 설 관리사라고 하셨는데 30대 정도로 보이는 외모에

 

얼굴이랑 몸매 다 괜찮으신 분이셨어요

 

인사 나누고 누워서 마사지 받는데

 

이런 저런 얘기 하면서 마사지 받았습니다

 

얘기하다가 나중엔 여자친구 있는지

 

좋아하는 스타일 같은거에 대해서도 얘기하고

 

원래 그런 얘기 잘 안하는데

 

신기하게도 설관리사님 앞에서는

 

그냥 모든 걸 다 훌훌 말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마사지 실력도 좋으셔서

 

찌뿌둥하던 몸이 한결 나아지네요

 

빨뚝에서 어깨, 그리고 날개뼈 이어지는 그 쪽이 뻐근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정말 날아갈 듯이 편해진게 무척이나 만족스럽습니다

 

한창을 마사지 받고 전립선마사지 받는데

 

와 손길 장난 아니게 좋네요

 

허벅지를 만지다 불알을 만질만질 하시더니

 

마치 산들바람이 내 몸을 타고 넘어오는 듯한 느낌

 

그러면서 이미 커져 버린 내동생을 쥐고는 위 아래로 흔들다

 

또 좌우로 흔들고 다시 위 아래로 흔들다 불알을 쥐고 흔들어주고

 

정말 정신 없는 스킬에 정신 못차리겠더라고요

 

그렇게 한 시간 가까운 시간 동안 관리사분이라 한 방에서 있으니

 

친해지는 것도 친해지는 건데

 

그냥 한마디로 너무 좋다 이거밖에 할 말이 없네요

 

전립선마사지 하고 있을 때 아가씨 불러주고

 

잠시후 방문이 열리고 아가씨가 들어오는데

 

20대 중반 정도로 보이는 외모의 아가씨였는데

 

확실히 얼굴이랑 몸매다 이쁘고 좋네요!

 

특히 웃을 때 표정이 정말 마음에 든 아가씨 였습니다

 

이름이 가연언니라고 했는데

 

정말 보는 순간 절로 물이 빠지게 만들어 줄 것만 같았던 아가씨였네요

 

첫인상은 100점 만점에 100점 이상입니다

 

관리사분은 전립선 마사지 끝나고 퇴장하시고

 

가연언니가 탈의하고 옆으로 와서

 

살랑살랑 혀를 움직임 저의 젖꼭지를 핥기 시작합니다

 

처음엔 아무 소리도 안하고 있었는데

 

나중엔 스킬이 점차 화려해지고 강렬해지기 시작하니깐

 

아~ 신음소리 터지더라고요

 

손으로는 가연의 가슴을 쥐고 안놓고 흔드는데

 

가연언니는 입술과 혀로는 저의 오른쪽 젖꼭지를

 

오른손으로는 저의 왼쪽 젖꼭지를

 

왼손으로는 자기 가슴에 있던 저의 손을 더 쓸어올려주는

 

아주 멋진 자세를 구사해주는데

 

완전 감동받을 정도 였습니다

 

그러더니 얼굴을 아래로 향해서

 

내동생을 빨기 시작해주는데

 

짜압쫘압 빨아주는 소리가 방안을 가득 채웁니다

 

처음엔 빨아주는 소리만 들렸는데

 

시간이 지나니깐 제 신음소리까지 곁들여 졌더라고요

 

그 정도로 환상적임 빨림이었습니다

 

한창을 빨아준 다음에 다시 오일 묻혀 손으로 흔들어주네요

 

그러면서 제 옆에 누워 젖꼭지 빨아주고 핥아주니

 

절정의 순간이 옴을 직감하게 되더라고요

 

쌀 것 같애

 

라는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다시 곧을 물어주고

 

한창 강하게 빨아대니

 

한방울 남기지 않고 전부 다 발사

 

역시 저는 이런게 좋아요

 

어떤 남자들이든 마찬가지겠죠

 

오늘 월요일 회사나와서 글쓰고있는데 또가구싶네요

 

가연언니 와꾸는 정말 오피 +2~+3정도 되는와꾸에 몸매도 기가맥히구

 

가연언니 생각에 글쓰다보니 또 꼴릿꼴릿하네요 조만간에 한번더달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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