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득하게 빨리고 왔네요

건마기행기


찐득하게 빨리고 왔네요

귤짱 0 8,538 2016.12.05 04:42
직업상 밤낮이없는관계로 동료들하고 얼큰하게 취한뒤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택시타고 마사지받으러 갔어요
계산은 각자 개인플레이하고 들어가서 씻었네요
탕에서 몸좀 푹담그니 살것같네요 씻고나오니
방안내 해주시네요~아이스티 한잔먹고 들어가니
솔관리사님들어오시네요
일단 솔관리사님은 외모부터 수려하시네요 
생머리에 몸매도 좋으시구 이쁘세요
근데도 마사지경력이 오래 되시는지 여기저기 만져주시면서 뭉친데 풀어주시구 
술먹었다고하니깐 목덜미어깨 뒤통수 이렇게 세심하게 만져주시더니 와~
진짜 머리가 시원한 느낌이 팍팍 오네요. 신기신기했어요. 그리구 관리사님
손길이 너무 너무 좋았어요. 서비스크로스타임이 되었구 언니가 들어왔어요.
관리사님은 아랫쪽 마무리 마사지를 진행하셨고 언니는 제 관자놀이와 귀볼을 만져주는데
이부분은 정말 흥분되거든요. 딱 빨딱서면 이제 관리사님나가시죠. 
나가시자마자 언니 올탈하는데 와우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아서 이름물어보니 정아언니라구하네여
일단 날씬하게 해가지고 군살없는명품몸매 자랑하구 
새하얀 꿀피부자랑하는데 애기애기하네요
그리고 정아언니는 정말 서비스 열심히 해줘요. 
은근히은근히 꼴리게하다가싸지르게 하는 스탈인데 
따른 아가씨들처럼 빨리빨리 빼서 보내는 스탈이아니라 진득하게
시간끝날때까지 서비스해주는데 담에오면 꼭 지명해야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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