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아하고 이쁘시면서 마사지까지 잘하시는 권관리사 작고 귀엽지만 풍만한 거유가슴 빛나

건마기행기


단아하고 이쁘시면서 마사지까지 잘하시는 권관리사 작고 귀엽지만 풍만한 거유가슴 빛나

폭발하는힘 0 6,178 2016.12.06 13:19



인터넷 뒤적뒤적 하다가 오늘은 강건너 강북에있는

건대 로얄스파 방문했습니다.

차를 끌고 신나게 달려가 도착하니

직원분께서 주차도 도와주시네요

따뜻한물로 샤워좀 하고 개운하게

씻구나와서 시원한 오렌지쥬스를 마시고 담배한대 피고있으니


주차를 도와주셨던 직원분이 오셔서

마사지룸으로 바로 안내해주십니다.

조금있으니깐 관리사님 입장하시내요

순간 깜짝 놀랫내요 관리사님이

단아하고 괜찮게 생겨서; 나이는 30대중반 정도에

권 관리사님이라고 하내요 단아해서 마사지는 잘할까 걱정했는대 마사지 잘합니다!

압이 일단 저한테는 잘맞는 스타일이였구요

압조절을 엄청잘하시는것 같내요

쌔게할부분은 쌔게하고 약하게 할부분은

약하게 하고 만족하면서 관리잘받앗내요

1시간 마사지 다받고나니 전립선 마사지

시작 해주시내요 그때부터 불끈불끈

이러면 안되지만 관리사님얼굴 보니깐

힘이더 들어가는것 같내요 관리사님도

민망해 하시내요 ^_^;;; 그렇게 서로 민망해

하는 사이에 노크소리와 함께 서비스언니 입장!


아담하고 귀여운 느낌이 강한 언니였고 이름은 빛나!

탈의한 그녀의 가슴은 이름처럼 빛이나더군요

촉감도 좋았습니다


bj와 핸플을 섞어가며 15분의 서비스를 진행해주었고

무난하면서 귀엽게 서비스를 잘 받았습니다.

흥분을 많이 한 탓에.. 조금 일찍 발싸를 했는데

시간까지 꽉 채워주면서 15분의 서비스를 마무리하고 내려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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