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보면 왜 주간 에이스인지 알게되는 윤 + 고은 조합

건마기행기


한번 보면 왜 주간 에이스인지 알게되는 윤 + 고은 조합

세요나뿌레 0 6,139 2016.12.05 23:29


가끔씩 후기 작성 하면서 보다보면 자주 보이는 이름들이 있더군요.


몇몇분들은 이미 봤던 분들이고..


이와중에 눈에 딱 보이는 이름이 하나 있습니다.


'고은'이라는 이름이 자꾸 눈에 보이기에 한번 봐야겠다 마음먹고 예약 진행했습니다.


이미 몇번 방문했었기에 친근하게 전화 나누면서 예약 하고 방문했습니다.


도착해서 결제하는데 조조할인이라고 깔끔하게 10장 계산했네요.


이용한 후에 나와서 쥬스 한잔 마시고 올라가니 바로 방안내 해줍니다.


안내 받은 방에 누워서 기다리니 노크소리 들리고 테니스복장 차림의 젊은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처음보는 관리사님이라서 저도 모르게 스캔을 쫙 해버렸네요.


나이는 많아봐야 32쯤 솔직히 30이상으로도 안보이는 커리어우먼느낌의 관리사님입니다.


안녕하세요 라는 인사를 시작으로 마사지 진행해줍니다.


먼저 허리라인따라서 한번 눌러주시면서 많이 뭉친곳을 파악해줍니다.


파악하면서 마사지는 건식 오일 찜 순으로 진행된다고 미리 알려주시네요.


그런후에는 특별히 아픈 곳이 있는지 미리 물어봅니다.


어깨쪽 위주로 부탁드린후에 천천히 마사지 받아봅니다.


압도 뛰어나고 중간중간 스치는 부드러운 살결에 이미 편안해집니다.


목소리가 좋아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대화 나누는데도 편안하면서 기분 좋습니다.


건식으로 시원시원하게 풀어주시고 오일마사지 해주실 때에는 야릇함이 섞여있게 잘 해줍니다.


젊은 나이지만 경력이 확실히 있어서 그런지 불편함 없이 시원하게 받았네요.


전립선 마사지 받을때에는 커리어우먼이 살살 애무해주는 느낌까지 들었습니다.


동생녀석 참지못하고 벌떡 일어난 상태..


천천히 받고 있다보니 드디어 궁금해하던 고은씨 들어옵니다.


프로필 사진을 보고 살짝 통통할쭐 알았는데 어우..


실물을 봤는데 전혀 통통한 모습은 보이지 않고 이쁘장한 소녀가 들어옵니다.


하얀피부에 고양이상 딱봐도 이뻐보이면서 애교많아 보이는 얼굴입니다.


키는 160초반쯤으로 보이고 인사 나누면서 얼굴에 에센스 발라줍니다.


에센스 다 발라준 후에는 관리사님은 퇴실.


뒤이어 대화나누면서 상의 탈의 하는데 B컵의 가슴이 딱 보입니다.


살살 가슴 애무부터 들어온 후에 비제이해주는데..


후기에서 보던 것처럼 진짜 립으로 시작해서 립으로 끝나네요 ㅎㅎ


살살 간지럽히듯이 귀두부분 위주로 진행해주는데 중간중간 움직이는 손놀림은 버티질 못하겠네요.


덕분에 시원하게 발사하고 나서 기분 좋게 가글 서비스까지 받고는 같이 대화 나누다가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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