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청룡도 좋앗지만 부드러운 하라의 살결은 흐흐흐~

건마기행기


입사+청룡도 좋앗지만 부드러운 하라의 살결은 흐흐흐~

우리집멍멍이 0 5,862 2016.12.05 13:35

달림신이 급 강림하시어 문스파로 가본다

땀에 쪄들어있던 몸을 시원하게 씻어내고 대기해 본다

희관리사님의 손길이 보통이 아니다 압조절이나 스킬..그동안 해오셨던 경력을

증명하는듯 뭉쳤던 근육들이 시원하게 풀렸다

손도 점점 뎁혀지며 따뜻해지고 부드러운 손길에 졸음이 쏟아졌다

나도 모르게 잠이 들었고 거의 끝날때쯤 깨어났다

마사지가 끝나면 전립선 관리를 해준다

곧휴나 호두알을 만져주지 않지만....아니네...만줘주네...;

어느새 발딱 서버렷다

하라 언니가 바톤을 넘겨받고 둘만의 시간을 즐겨본다

긴 헤어스타일에 키도 160중후반 정도 되어보였고 몸매도

라인이살아있고 가슴 사이즈는 B컵정도 되었다

애무할때 저도 가만히 있기 그래서 그녀의 바디를 터치했다

BJ나 핸플도 좋았고, 난 언니의 바디를 터치할 때 느낌이 더 올라온다

어찌나 후루룩 잘 드시고 잘 흔들어 주시는지 나의 스킨쉽과 더해져

바로 찍....다행이도 입사에 성공했다 청룡도 받았는데 그 시원함은 말 안해도 아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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