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마사지는 나관리사 서비스는 승연이에게#]]

건마기행기


[[#오일마사지는 나관리사 서비스는 승연이에게#]]

이리오너라 0 5,846 2016.12.05 13:28


마사지해주는 관리사님 나관리사님 30대 초반으로 보이고 곱상하게 생긴 관리사님

 

마사지내공도있고 짧다면짧고 길다면긴 시간동안 알차게 받았네요

 

건식마사지 / 오일마사지 / 찜 정말좋았습니다

 

건식마사지는 뒷목이랑 어깨부터 진행해서 천천히 내려가더군요

 

특히 날개뼈를 눌러주실때 제팔을 뒤로 해서 꺽기기 직전까지 잡아주시고

 

꾸욱 눌러주실때 정말 시원했습니다

 

오일마사지는 오일을 적당히 바른후 스무스 하게 꾸욱~~ 꾸욱~~쭉~~ 쭉~~

 

밀어서 마사지 해주시는대 저는 건식보다 오일이 더 좋은듯했습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게 마사지를받고 엉덩이 마사지시작 돌아누워 바지를벗기고

 

전립선마사지하는데 살짝살짝 스치면서하는데 곧추가 기립합니다.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된지 얼마안되서 들어온 언니!

 

섹시한 색상에 원피스를 입고 승연언니가 들어왔고 사이즈 스캔해봤습니다

 

가슴은 적당해보였습니다 허리라인은 잘록하게 들어갔고 엉덩이가 빵빵해보였습니다

 

에센스 발라준다며 얼굴 마사지를 해주고 밑에서는 관리사가 곧추를 세워놓으니

 

이보다 행복했던 시간은 없는듯했네요 기분이최고였네요

 

기립해버린 곧추는 최고의상태 이때 타이밍좋게 관리사가 " 서비스 잘받고 가세요" 하고 퇴장

 

문밖으로 나갔고 승연언니와의 둘만의시간 문을 잠구고 천천히 탈의를 시작합니다

 

가슴이 눈에들어오고 손으로 만저보니 큼직했습니다..

 

서비스가 시작되고 가슴부터 애무가 시작되고

 

천천히 밑으로 내려가 빳빳하게 서있던 곧추를 입으로 덥석 물어버리고

 

흡입하듯이 BJ 시전 발사할꺼같지만 참고 끝까지받았는데

 

핸플로바꿔 스냅을이용해 곧추를 흔드는데 쌀꺼같다하니 입으로받아줍니다.

 

말투도 상냥하고 착하게 하고 터치에 큰 거부반응은 없었습니다

 

참좋은언니였습니다 또 만나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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