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귀요미 정아 입으로 받아주니 더 짜릿하네요 ㅎㅎ
세요나뿌레날도 급 추워져서인지 몸도 찌뿌등하고 그러네요
점심시간을 이용해 직장 근처 에이스에 슬쩍 다녀오기로 합니다.
시간이 살짝 애매하지만 이제 그정도 짬밥이 됐네요 ㅋㅋㅋ
미리 전화해서 바로 되는 것을 확인하고
12시 땡하자마자 갔네요 ㅋㅋㅋ
2시 전이라서 조조할인도 되네요 굿굿
계산 끝내고 샤워 후딱 하고 바로 입실~
그 유명한 솔관리사님 보고 싶었으나 마사지 중이라서 패스ㅠ
대신 진관리사님 봤는데 마사지 잘하시네요
그리고 맞장구 치면서 수다떠는데 도가 튼 듯 입담이 장난 아니네요;;
웃으며 한시간 마사지받고 있는데 노크소리 들리네요
"안녕하세요" 하는데 목소리부터가 애기네요 ㅋㅋ
얼굴에 뭐 바르는동안 관리사님 나가고 섭스 시작하는데
요것바라?? 어린 친구가 스킬이 꽤나 좋네요.
특히 비제이 해주는데 따뜻한 느낌이 죽이네요 ㅋㅋㅋ
애무하고 본격 핸플하는데 핸플하면서도 가슴 애무해주네요
어린 친구라 그런가? 생각보다 느낌이 빨리 오네요
나올 것 같다고 하자 입으로 바로 받아주는 마인드 ㅋㅋ
점심은 못먹었지만 점심시간 잘보내고 왔네요~
Comm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