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그동안 예약전쟁으로 좀처럼 보기힘든 소미씨를 보구왔습니다..하...아직도 여운이 가시질않네요..

건마에 이런 아가씨가 들어오다니... 정말 총알이 아깝지 않을정도의 대단합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소미양은 민삘입니다 우선. 살짝 고친거같지만 그래도 민삘성향이 강합니다.

키는 160초반 아담합니다. 그런데 비율이 워낙 좋아서 그리 작아보이진 않네요. 몸매는 슬림하니 아주 좋습니다.

슴가는 자연산 비플정도되니 이미 이런 스펙만으로도 엄청난 아가씨임에는 분명합니다.

제일 중요한 와꾸... 정말 오피녀들 뺨때기 후려치는 와꾸네요... 왜 이런데서 일할까라는 의문을 품게하는군요...

애교도 엄청많네요.. 말투자체가 엄청 귀엽게애기합니다.. 어우..상콤한것..

연애시에 이자세 저자세 여러자세로 좀 귀찮게해도 싫은내색없이 모든걸 다받아주는 천사입니다..

쪼임과 수량 아주 풍부해서..정말... 건마계에 역대급 아가씨네요..

와꾸 몸매 마인드 삼박자 모두 완벽한 소미씨.. 당분간 소미씨보러 텐스파 자주갈듯싶네요..

관리사님은..워낙 유명하신 서관리사님이 들어오셨었네요.

살짝 연륜은 있으시지만 너무 쾌활하시고 재치도 있으셔서 마사지 받는 1시간 내내 너무 재밌게 보냈네요.

마사지 거의 투탑안에 드는 관리사님이라 제몸을 아주 편안하게 맡길수있었습니다.

소미씨가 들어오기전에 전립선 마사지와 슈얼마사지도 해주시는데..

제가 받아본 전립선 마사지중 단연 최고.. 제 똘똘이 녀석을 아주그냥 미친듯이 괴롭혀주시니...

소미씨오기전에 이미벌써 불끈불끈 달아올르게 아주 미칠듯이 흥분시켜 주셨네요.

여하튼 서관리사님과 소미씨 아주 엄청난 조합으로 오늘제 달림은 아주 만족스러운 달림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