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면마사지 유머감강이면유머감각 진짜배기 진관리사 보면볼수록 빠져드는 귀요미매력 빛나

건마기행기


마사지면마사지 유머감강이면유머감각 진짜배기 진관리사 보면볼수록 빠져드는 귀요미매력 빛나

만식호식 0 6,761 2016.12.08 18:37


오늘 눈인지 비인지 정체모를것도 하늘에서 내리고

마음도 싱숭생숭해서

직장동료와 막걸리한잔 기울이고 어디를 갈까 고민하던 찰나

마사지나 받으러 가자 하는 동료에 말에 건대 로얄스파로 전화를 걸어봅니다.

예약제가 아니기 때문에 전화통화로 대기시간만 확인하고 바로 향했습니다.

깔끔한 인테리어 그리고 커다란 주차장 큰 규모의 업장

마음에 참 드는 업장입니다.

대기시간이 한 30분정도있어서 사우나 느긋하게 즐기고 올라오니

직원분이 바로 마사지룸으로 안내해주십니다.

마사지 선생님은 진관리사분이 들어오셧네요

키는 164정도에 평범한 체격

얼굴은 30대 중후반으로 보이셨습니다.

간단한 인사를 주고 받은후 마사지를 시작해주십니다.

압을 좀 쌔게 받는편이라 미리 말씀드리고 마사지 받는데 딱 알맞은 압으로

저의 몸 이곳저곳을 마사지해주시면서

이런저런 농담도 해가면서 유쾌했던 마사지의 시간이였습니다.

시원하고 뻐근햇던 부분도 다 풀려서 괜찮았습니다


어느덧 60분의 마사지 시간도 끝을알리는 전립선이 사직되고

전립선이 시작되면서 서비스언니가 들어옵니다.

오늘 들어온 언니는 빛나씨!

귀여워서 너무 좋은 언니입니다 ㅎㅎ

말하는것도 귀엽구요 ㅎㅎ

자그마한 얼굴에 이목조목 다 쏙쏙 들어가있는

빛나의 아기자기한 얼굴과 몸매

하지만 커다란 가슴은 반전미를 불러일으키죠

술도 마시고 와서 내심 좀 걱정하긴 햇지만 집중을 하겠노라 약속을 하고

빛나씨의 혀와 손길에 제몸을 맡겼습니다.

뼈가시리도록 애무 기가막히게 하는 빛나씨!

아래로 내려가서는 몽둥이를 후루룩~ 맛잇게 빨아줍니다

5분정도 시간이 지나고 핸플을 시도합니다

손이 잡아주는 그립감도 너무 좋았네요

그렇게 입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고

청룡으로 시원하게 마무리 한번 더 받은뒤

엘베에서 아쉬운 작별 포옹을 하고

내려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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