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자세로 이슬이와 누가먼저 싸나 내기하엿다....내가 졋다..크흑

건마기행기


69자세로 이슬이와 누가먼저 싸나 내기하엿다....내가 졋다..크흑

동구랑뙝 0 5,935 2016.12.08 14:58

문스파에 다녀왔습니다

예전 처음갔을때 마사지는 정말시원했지만 언니서비스는

상탈에 터치 정도의 소프트한 서비스에 아쉬웠는데

여기저기 들렸다 요근래 다시 찾고 있는 문스파는

마사지 샘들이 더 많아지셧고 서비스도 보니깐

예전보다 더 하드해졋다...말로 표현하기 힘들다...ㅎ

제가 요근래에도 목이랑 어깨가 안좋아서 한의원에서 추나요법을 받고있는데

추나요법은 뼈를 맞춰줘서 몸도 가볍고 잠자리도 편합니다. 좀비싸긴하지만..

한편 마사지는 준 관리사님이 해주셧는데 근육을 풀어주어서 시원함을 느끼고

피로해소를 하는데 중간중간 가보았던곳의 어줍잖은 실력과는 다르게

아픈곳을 짚어주어 풀어주고 오일로 문질러서 풀어주고 열을내어 풀어주는..

그것도 아픈곳을 딱 짚어주어 시원하게 풀어주는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는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비뇨기과 전립선마사지는 아니지만

기분좋게 어루어만져주는 서혜부 마사지입니다.

이것또한 업소를 다닐때 느끼는 꼴리는 기분의 마사지입니다.

언니의 서비스는 관리사님이 아래에서 전립선마사지를 할때 들어옵니다.

제가 옷을 벗고있을때 들어와주는 2:1 마사지는 기분이좋습니다.

그리고 언니와의 둘만의 시간에서는 전에 관리사님이 똘똘이를 많이 만져주어

그리 오래 하지는 못했습니다^^;;

Bj와 애무 그리고 핸플 후 입사로 마무리를 해주는데

저는 약간 시각적으로 느끼는 부분이 있어 상의탈의를 시키고

치마를 팬티가 보일듯말듯하게 올려 터치를 하는 타입 입니다.

그런데 이슬 매니저는 올탈을 해버리는...게다가...

69자세까지 캬~ 맛도 일품입니다. 슴가도 b정도 되고 제가 페티쉬도 자주가는 타입이라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지만 개인차에 따라 만족도가 다르실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그래도 마사지를 하고나서 아쉬운 부분을 달래주기에는 정말좋았습니다.

그리고 나와서 다시 샤워를 하는데 몸뚱이가 아주 개운한것이 황홀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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