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부터 친구랑 약속이 있었는데 급한일이 있어 취소되고..

시간은 붕 떠버리고..뭐하지..뭐하지 하다가 생각난건 마사지였습니다~

새로운 업장을 가기 위해 사이트를 보던 중 집에서도 가깝고

괜찮을거 같아 문스파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른시간 이라 그런지 대기없이 원큐에 서비스까지 가네요

노크하고 관리사 들어옵니다 현 관리사 라고 소개 하네요

집중 관리 받을곳을 체크하는데 전 목과 허리였습니다.

관리사님의 쭉~쭉~손길에 참 만족감을 느끼면서 받았습니다!!

크게 세가지로 나뉘는데 건식,오일,전립선입니다.

왜 여길 진작에 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끔 만듭니다.

전립선 할때부터는 밑에서 뭔가 꿈틀대는 기운이 느껴졌습니다.

존슨이는 기립해서 언니 맏았고 서연 언니와 교대합니다!! 

꼭지를 애무할때는 손으로 존슨이를 만지작..비제이할때는 혀로 꼭지를..

스킬이 좋아서 그런건지..느낌이 오려면 시간이 좀 걸리는법인데

이언이 사이즈가 대박이여서 물어보니까 E컵이라 하네요..허걱...ㅎ

저스로 살짝만 툭툭 건들였을 뿐인데..ㅎ 무슨일인지 바로 신호가 오고 말았습니다~

발사 느낌은 절정으로 치닫고..입으로 쪽쪽 빨아가는 언니..

가글로 청룡까지 받았는데도 시간이 조금 남아 교감을 더 나누다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