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샷할걸..자괴감들어..이렇게이쁜데.. "가인" + "원"관리사

건마기행기


투샷할걸..자괴감들어..이렇게이쁜데.. "가인" + "원&quo…

항문의영광 0 6,378 2016.12.08 03:00



요새 마사지받는 낙으로 사는 1人입니다... 이곳 저곳 마사지다니러 다니고있는데..


대부분의 업소들이 관리사가 있는 업장이 많이 없더군요. 방배동쪽은 업장이아예 없는줄 알았는데 한군데 있네요..


처음 가는거라 예약할때 살짝 조심스러웠는데 전화응대를 너무 잘해주셔서 믿고 가봤더니 실장님이 버선발로 마중나오네요..


계산에 앞서서 간단하게 스타일미팅하고 따뜻한 차한잔 얻어마시고 아래 사우나갔더니 왠만한 시설좋은곳과 겨루어도 괜찮네요.


워낙 업장이 크니 기대감이 더들면서 샤워깔끔하게 하고 다시 로비로가니 직원분이 마사지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마사지방에 들어가니 방온도는 따뜻하니 딱 마사지받기 좋은온도네요.. 새심한 배려가 돋보이는곳이구나 하고 마사지베드에 누워있으니


곧이어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짧은 테니스치마에 맞춤 유니폼을 입고 들어오시네요. 음..뭔가 신경을 많이쓰는 업장같네요.


관리사님 예명은 원이랍니다. 뭔가 되게 차분해보이고 조용조용 한것같은 스타일이네요.


마사지가 시작되고 천천히 마사지를 음미하는데 역시.. 연륜이 느껴지는 실력이네요..


정말 최근에 받았던 마사지중에 단연 최고에 마사지를 선사해주시네요..


1시간여의 시원한 마사지가끝날무렵 전립선 마사지와 슈얼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엄청 야릇하게 진행되서 제 똘똘이녀석


금방일어나네요. 그러고는 가인씨가 들어옵니다.. 165정도의 적당한키에 슬림한몸매.. 여기서부터 저는 후회가되는군요..


실장님이 사이즈좋은 아가씨들 많으니 투샷해보라는데... 힘들어서 싫다했는데...


이렇게 사이즈 좋은언니들이면.. 투샷하는건데...


아주 행복하게 연애타임 마치고 사우나에서 느긋하게 즐긴뒤에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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