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하고 맥주한잔하고 집에서 딩굴거리다

쉽게 잠들지 못해서 마사지나 받고 푹 자야겠다라는 생각을 갖고

건대 로얄스파 방문했습니다.

역시 입구부터 인산인해...

결제를 하고 실장님과 간단한 인사를 나눈후

사우나를 즐기고 올라와 담배한대 피고 대기하니 안내도와주십니다.

느끼는 거지만 직원분과 실장님의 친절함이 한결같아서 참 좋더라구요

마사지실로 들어와서 잠시 누워있으니 와꾸좋은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한 30대 초중반으로 보이는 관리사님의 입장.

몸매는 트레이너처럼 균형잡히고 탱탱해서 너무 좋네요.

마사지 선생님의 성함은 지 관리사님이라고 하시더라구요

다른건 몰라도 마사지 받을때 살짝씩 닿는데 피부도 참 좋습니다.

마사지실력도 괜찮습니다.

마사지를 못하는관리사들을 보면 별로 시원하지도 않는데를 전문가처럼

만지기도 하는데 지관리사님은 예쁜관리사님에비해

압도 괜찮고 뭉친근육 위주로 풀어주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마사지후 들어오는 전립선때 얼굴을 보고있으니 쌀뻔...

이상하게 관리사님이 너무 이쁘셔서...

아마 앞으로 지 관리사님을 많이 찾게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네요 ㅎㅎ

지관리사님과의 아쉬운 시간을 뒤로하고

새로운 시간을 맞이하기 위한 언니가 들어옵니다.

보는데 웃음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굉장히 귀엽습니다ㅎㅎ

키도 아담했고 원래 애교가 많은 성격인거 같더라구요 ㅎㅎ

이름은 연두~!

키 160정도에 가슴은 이건 자연산이라고 믿기 어려운 C컵가슴!

만져보니 딱 자연산 입니다.

눈웃음이 장난아닙니다. 와꾸는 오피가면 그래도 꽉찬 +3이상 정도 나올꺼라 예상해보네요

애교와 말투가 애인모드가 좋은 언니여서

외로움에 지치신 분들은 연두를 보시는게 탁월한 선택이신거 같습니다.

연두의 애무,BJ는 부드럽고 흡입력이 있습니다..

느낌은 왠지 평소에 귀여워 하는 동생이 제 걸 빨아주는 기분.

옆으로와서 흔들때 은별에 가슴을 잡고 나올것같다고하자

바로 입으로 받아주네요.

마사지도 알차게 받았고

서비스 또한 알차게 받은 오늘 하루였던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