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봐도 전혀 질리지 않는 고은이

건마기행기


자주봐도 전혀 질리지 않는 고은이

폭발하는힘 0 6,799 2016.12.07 15:38


마사지는 비 관리사님께 받았습니다.


주간에 오게되면 항상 비관리사님 아니면 윤관리사님 두분을 찾게 됩니다.


나이도 어리고 외모도 훌륭하십니다.


어려보이시는 외관에 비해 실력은 확실하십니다.


어깨를 시작으로 마사지 해주시면서 두피마사지까지도 겸해주십니다.


건식 오일 찜 마사지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찜마사지를 받으니 노곤노곤해집니다.


찜 마사지까지 끝이나면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실 때에는 앞에 앉아 알부분들을 자극해주면서 커지게 만들어줍니다.


잔뜩 커져있는 상태에서 잠시간 기다리니 고은이 들어옵니다.


이제는 친근함까지 느껴지는 고은이 ㅎㅎ


얼굴을 보자마자 친하게 다가와서 애교 부리며 얼굴에 에센스 발라줍니다.


얼굴에 에센스 다 발라질 때쯤 비 관리사님은 퇴실하시고 고은이 상의 탈의 하고 다가옵니다.


귓볼부터 살살 간지럽힌후에는 가슴애무 해주고는 점점 내려와서 비제이해줍니다.


기둥부분부터 살살 핥아주면서 알과 기둥의 경계부분을 간지럽히듯이 입안가득 머금고 있습니다.


점점 속도가 빨라지면서 고은이의 혀가 점점 더 많은 곳을 탐합니다.


언제나처럼 립으로만 시작해서 립으로 끝내주는 쾌감은 엄청납니다.


무리 없이 시원하게 발사한 후에 마무리로 청룡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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