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슴살 고은이의 보드라운 살결과 신선한 젖통~

건마기행기


레알 슴살 고은이의 보드라운 살결과 신선한 젖통~

종미놔 0 6,019 2016.12.07 15:06

근처에서 일보고 일찍 마무리되서 마사지도 받을겸 문스파에 갔습니다.

입구에서 코스설명듣고 기본 코스 말고 다른걸 받아볼까하다

그냥 기본만 받기로 합니다.

샤워하고 구름과자먹고있으니 안내해 주었습니다.

희관리사님..마사지야 뭐 전문가이시니 말할것도 없었고

압 세기라던가 받고싶은데 물어보며 세심하게 챙겨줍니다. 여기저기 뻐근하던것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오일 마사지도 빼놓지 않고 해줬는데 벨이 울립니다.

다 끝났줄 알았는데 전립선 관리 콜이었습니다.

시간은 촉박한데 해줄건 다 해 주셨습니다.

어깨를 한번 더 풀어주고 돌아 누워 얼굴 마사지까지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 받았습니다.

시원하고 좀 야한느낌도 있고..때마침 고은이라는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희 관리사님과 함께 마사지를 좀 해주었습니다. 고은이는 머리를 지압해 주었습니다.

관리사님은 정리를 하고 퇴장..탈의하고 둘만의 시간을 갖습니다.

소프트한 애무로 시작해서 폭풍 BJ..느낌이 왔었는데 버텨보자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엔 옆에서 핸플 서비스를 합니다. 혼미해지는 정신을 가다듬고 손에 닿는부위를 더듬더듬..

살짝 풀이 죽어있던 녀석이 다시 위로 솟구칩니다.

신호와 동시에 입으로 쭉쭉 땡겨갑니다. 청룡으로 시원한 마무리도 잊지 않고 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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