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장 소개>

일단 로얄스파는 건물 전체가 다 업장이여서

굉장히 큰 규모가 느껴집니다.

주차장도 넓어서 주차하기도 편하고 직원분이 주차까지도 도와주시기에

일단 편리성에서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ATM기기도 있어서 현금뽑는데도 멀리까지 안가도되어서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편리햐게 이용할수 있게끔 신경을 많이쓴게 눈에띄였습니다.

<마사지 선생님 청관리사>

60분 마사지 선생님은 청관리사님이였습니다.

아담한 체구에 귀여운 인상이 매력적이셨고

이야기를 하시는 대화능력 또한 유쾌하셨던 분이셨습니다.

마사지를 받는 동안 이렇게 웃으면서 즐겁게 받아본적이 언제인지

오랜만에 몸도 힐링하고 마음까지도 힐링이 되었던 마사지 시간이였습니다.

압은 처음엔 약하게 시작햐서서 손님에게 점점 맞춰가는 타입으로 진행해주셨고

전립선도 15분 서비스를 받기 전초전준비를 하기에 딱 알맞게

저의 동생을 화끈하게 세워주시기까지 하셨습니다.

<15분 서비스 언니 새봄>

15분 준하드 서비스 BJ와 핸플을 해주러 들어온 언니는 새봄이

일단 섹시미가 강한언니입니다.

나이는 20대 중반정도로 보였고

전체적으로 슬림하고 잘빠진 몸매가 인상적인 언니입니다.

몸매로는 강남언니들 뺨칩니다 이언니 그만큼 믿고보시면 좋으실듯 합니다.

성격도 시원시원하고 가식없고 화통한? 언니라고 해야할까요?ㅎㅎ

전체적으로 손님의 기분을 한껏 올려주는 성격의 언니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BJ와 핸플의 서비스 정도도 준하드 서비스 범위내에서 최대한 하드하게 잘 해주어서

서비스 시간도 정말 만족하고 내려왔습니다.

전체적으로 가성비 갑이라고 생각이 들었고

마사지와 서비스 그리고 직원분들의 친절도가 더해져

시너지효과가 나타나는듯 했습니다.

손님도 많고 왜 유명한 업장인지 알고가는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