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롱한 눈빛으로 랄부 할짝하는 혜원씨

건마기행기


몽~롱한 눈빛으로 랄부 할짝하는 혜원씨

fkefnaf 0 8,139 2016.12.08 03:02
어제 친구하고 삼겹살에 소주들이 붓고 
친구가 좋은데 있다고 가자하더군요 
발가락 깨질것 같아 좋다하고 갔습니다
날이 너무춥워요 요즘ㅠㅠ계산하고 탕들어가니
또 그런 행복이 없더군요ㅎㅎ
나와서 바로 마사지받으러 들어갔습니다
유관리사 들어와서 마사지 해주는데 오~좋더라구요
가끔아파서 아아 하니까 이쪽은 쫌쌔게해야된다구
그러더라구요 그래야 근육이 풀린다고 너무 시원했네요
전립선들어가는데 전립선도 귀가막히게 잘해주십니다
꾹꾹 눌러주시는데 다리에 힘이 들어갑니다ㅎㅎ
언니들어와서 팩해주고 관리사님 나가니 옷벗는데
몸이 이쁘네요 더 설랫던건 언니 눈빛이 몽롱합니다
마치 뭐에 홀린눈으로 목부터 발까지 애무해줍니다
다시올라와 랄부를 사정없이 빨아줍니다..그러다 
더내려가 똥꼬빨아줍니다..완전하드하네요..
입으로 물어주고 한손은 랄부 괴롭히고 
손이랑 입으로 같이 해주는데 혼자 흥분을 너무해서
싸버렸습니다 서비스 진짜 너무 만족했습니다
이렇게까지 해주는 언니 처음이네요..
이름이 혜원씨라 했는데 그눈빛 잊혀지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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