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하고 부드러운 이슬이

건마기행기


짜릿하고 부드러운 이슬이

외로운 0 6,428 2016.12.11 11:25

집보다 더 편안하게 쉴 수 있는곳..바로 부천MOON스파입니다..피곤한 몸을 이끌고

 

향했습니다. 간단히 샤워 후 수면실에서 잠깐 잠을 청하고

 

잠이 덜 깬 상태로 마사지를 받으러 갑니다..얼마 지나지 않아

 

홍 관리사님도 들어왔습니다..컨디션이 최악이라 전체적으로 풀어달라고

 

부탁 했습니다..한부위씩 옮겨 갈때마다 아픈 소리가 계속 나왔고

 

부위별로 강약조절과 속도를 조절해가며 최악의 컨디션이었던 몸상태를

 

가볍게 만들어 주었습니다..많이 힘들었을텐데 내색하지 않고 해주는

 

모습에 미안하면서도 고마웠습니다..전립선 마사지로 느낌을 받고 있을때

 

다음 조 이슬 언니가 들어오네요..

 

립서비스는 짜릿하고 부드럽고 정성스럽게 해주었습니다..서비스에 집중했고

 

후다닥 지나간거 같은데 어느덧 발사의 시간이 다가오고 싸인 보내고

 

입사로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다 받아줍니다..

 

전문관리사에 서비스 언니까지..최고의 조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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