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방문한 곳은 건대에 위치한 정확히 구의역 쪽에 위치한 건대 로얄스파입니다.

일단 처음 딱 느낀 느낀점은 굉장히 깔끔했고 직원분들의 친절도가 상당히 좋았다는 점입니다.

손님이 많거나 바쁜 업장일 경우 사소하게 지나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을 수 있는데

바쁜 와중에도 손님에게 하나하나 응대하는 모습이 굉장히 친절했습니다.

오늘 제가 서비스를 받은 코스는 A코스 입니다.

60분 마사지와 15분의 서비스가 포함이 되어있는 코스!

전문 마사지 선생님의 60분 마사지와 상큼한 언니가 해주는 15분의 핸플과 립의 준하드 서비스!

마사지를 해주신 선생님은 영 관리사님이셨는데

압도 굉장히 좋으셨고 무엇보다 하나하나 체크해주시는 꼼꼼함에

역시 전문 마사지 선생님은 다르구나 생각이 딱 들었습니다.

전문 마사지선생님의 관리를 꼭 받고싶으신 분들 혹은 꼭 받아보고싶으신분들은

로얄스파 추천한번 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드디어 메인!! 15분의 서비스 언니는 바로 도연씨!

이 언니 원래는 주간조 언니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오늘은 일이있어서 야간에 출근을 했다고 합니다.

나이는 27세 하지만 동안의 외모입니다.

가슴은 A컵이라고 하는데 만져보고 직접보니 B컵정도는 되네요

일단 몸매가 죽여줍니다

쭉쭉 뻗은 긴 팔다리 그리고 잘록한 허리라인과 떨어지는 골반라인

몸매 보는데 벌써부터 신호가 오더라구요

BJ하는데 기가막힙니다

혀에 모터달린듯이 낼름낼름 해주면서 저와 아이컨텍을 해주는데

오메메 섹시한거....

깜짝놀랐습니다.

손으로는 섹슈얼한 느낌을 계속 주면서 꼭지를 간질간질

알들도 만지작 만지작 해주면서 제 발싸를 도와주었고

간혈적으로 터쳐나오는 인위적이지 않은 도연이의 신음소리에

더는 참지 못하고 그녀의 입에 뿌렸네요...

하지만 도연이 발싸했는데도 한참동안 BJ를 해주며

마인드까지도 끝판왕임을 몸소 보여주더라구요

이런 언니에게 서비스받으면 100번도 발싸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평소 주간조 근무이기에 이점 알아두시고 간혹가다

이번처럼 야간에 나오는 경우

로또 맞으신거죠

위 후기는 제 개인적인 의견이기에 달림하실 때 참고만 하시기 바라며

 
회원님들 추운 날씨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