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맛에 마사지 받으러 가지 전문 마사지사 하관리사 너무 섹시해서 쌀뻔했던 새봄

건마기행기


이맛에 마사지 받으러 가지 전문 마사지사 하관리사 너무 섹시해서 쌀뻔했던 새봄

니코코드만 0 6,201 2016.12.09 13:05


<방문 동기>


오늘이 날이다 가자 이말에 저도 동의를하고 방문을 햿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자연스레 남자들끼리 있으면

유흥 이야기가 나오곤 하죠

제가 동료에게 마사지랑 서비스 기가막히게 하는 곳이 있다며

나중에 시간나면 같이가자고 이야기를 나누었죠

그런데 이 동료 급했나봅니다

퇴근 시간에 띵 울리는 카톳소리

오늘이 날이다 가자 이말에 저도 동의를하고 방문을 햿죠!​


<마사지선생님 "하" 관리사>


60분의 마사지와 15분의 서비스로 구성되어있는

A코스를 결제를 하고 내려와 샤워를 하고 직원분의 안내를 받아

마사지룸으로 이동!

바로 선생님이 들어오셨습니다.


나이는 30대 중후반! 몸매는 슬림하지만 약간 다부져보이는 체격이랄까요?

등판부터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딱 손길을 느껴보고는 알았네요

압이 상당하시다는걸

역시 압 엄청 강하십니다

시원스럽게 뭉쳐있던 곳들도 쏵 풀어주시고

역시 마사지는

전문 마사지사 분에가 받아야

몸에도 잘 받고 피로와 뭉쳐잇는 근육들도

생기를 돋아주는거 아닐까 생각해봤습니다.



<서비스 언니 "새봄">


15분의 서비스를 해주기위해 들어온 언니는 새봄씨!

일단 섹시미가 강한 언니입니다.

검은 긴 생머리

쭉쭉 뻗은 팔다리 그리고 몸매 비율까지 좋은 언닌입니다.

강남가도 절대 안꿀릴 것 같은 사이즈의 언니입니다


키도 165정도!

가슴은 꽉찬 B정도 인거 같았습니다.


서비스를 시작하기위해 홀복을 탈의한 그녀의 몸매를 보는데

벗으니 몸매가 더 눈에 확 들어오더라구요


이제 그녀가 제 위에 올라왔고 삼각애무를 해주며 손으로는 제 화난 동생놈을

가지고 아기가 장난감 가지고 놀듯이 재미있게 놀아주네요

물고 빨고 손으로 흔들고

전 모든걸 새봄이에게 맞긴 채 그 느낌을 즐겼고

발싸의 신호를 주자 냉큼 입으로 한움큼 먹어주며

화끈한 입싸를 해주는 새봄이!

서비스가 다 마무리 되고 엘베까지 배웅해주며

잘가라는 새봄이의 손짓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추운날씨 건강들 챙기시며 달림하시길!

모두들 즐달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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