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막혔던 60분의 마사지시간 지관리사 이런게 바로 서비스!! 빛나

건마기행기


기기막혔던 60분의 마사지시간 지관리사 이런게 바로 서비스!! 빛나

레타파울 0 6,063 2016.12.13 13:21


[60분 마사지 선생님 - 지]


1층 카운터에서 결제를 마치고 지하로 내려갔습니다.

넓은 휴게실과 사우나가 반겨줍니다.


간단히 씻고 올라오니 직원분이 바로 안내를 해주시더라구요

안내받은 방에 누워있으니 마사지 선생님이 바로 들어오십니다

속전속결!


성함을 여쭈어보니 지관리사라고 합니다

외모 상급입니다.


몸매도 늘씬하시고 30대 초중반으로 보이시고 섹시미가 풍부했습니다


말씀도 재미있고 유머감각도 많으시고

마사지도 마사지 이지만 지 관리사님에게 전립선을 받으면

지관리사님에게 서비스까지 받고싶다는 생각이 절로납니다.


오랫동안 묶혀놨던 액들이 꿈틀꿀틀 거리는게 느껴집니다.

그만큼 꼴릿하고 흥분지수를 극대로 높여주는 전립선을 해주시는데

너무 좋았던 시간이였습니다.

 


[VIP 서비스 언니 - 빛나]


전립선이 진행되던 중 언니가 들어옵니다.


15분동안 핸플과 BJ로 마무리 되는 서비스 시간!


아담하고 동글동글 귀여운 매력이 많은 언니였습니다.

마사지 선생님은 섹시미 언니는 귀요미 매력

두 여자의 다른 매력!.

이제 지 관리사님은 퇴장하시고

언니와의 둘만의 시간


이름을 물어보니 빛나라고 하더라구요


귀여운 빛나의 탈의한 몸매를 보는데

어유 거유입니다 거유

자그마한 체구에서 발사될듯한 가슴이 인상적이였습니다.

만져보니 느낌도 좋고 말캉말캉 피부결도 너무 보드랍고 좋았네요

역시 어린게 좋은거같습니다 ㅎㅎ


섹시하게 제 눈을 맞추며 혀로 낼름 낼름...

그리고 쑤욱 목 깊숙히 집어넣어주며 해주는 BJ이에

두손 두발 다들어버렸네요..


너무 꼴렷던 나머지 너무 빨리 발사를 했는데

시간이 남았다며 옆에 누워서 애인모드시전!!


마인드도 너무 좋았던 빛나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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