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결점 주간 지명1위 "가인"

건마기행기


무결점 주간 지명1위 "가인"

의오왕 0 6,068 2016.12.12 06:21


오피나 갈까하다가 예약들이 다들 많이 찼다고 하고 속상해 하고 있는데 문뜩 텐스파 떠오릅니다


바뀐거 알고 있었는데 자꾸 까먹게 되는.. 항상 마무리가 떡이었으면 했었는데 이젠 떡이 가능하단걸 알면서도 못가봤더라구요


생각난김에 바로 예약 잡고 텐스파로 향합니다 예약한 시간이랑 가는 시간이랑 비슷해서 다행이었네요


인기가 많아졌습니다ㅎㅎ 원래도 상당했는데 요즘엔 더 바빠진듯하네요


그래도 들어가니 바빠도 환대해주십니다. 사우나 이용하고 마사지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오늘따라 마사지도 한층 더 기분이 좋고 시원시원하니 관리사님께서 잘 눌러주시고 잘 풀어주시더라구요 즐거운 대화도 잘 나누고요


슈얼과 전립선 해주실때는 섹드립도 날려주시면서 해주시는데 어우.. 서비스는 커녕 그냥 관리사님께 실수 해버릴뻔했네요


손길이 어쩜 그렇게도 부드러우시면서 흥분을 최조고 시키다니.. 단백질은 아니어도 쿠퍼액 좀 나왔던거 같은건 안비밀..


쿠퍼액도 쿠퍼액이지만 진짜 발싸 할뻔 할때쯤에 아가씨 들어오십니다.


가인씨라고 소개하시면서 가볍게 인사 주고 받는 중에 관리사님은 퇴실하십니다.


퇴실과 동시에 가인씨는 바로 옷부터 벗으시네요 다 벗으시고 아이컨택을 했는데 와.. 예뻐요..


되게 평범하게 생겼는데 이쁘다라는 모순된 말이지만 이말이 정답이에요.


막 딱 어디가 이쁘다라는 페이스는 아니지만 그냥 전체적으로 이쁩니다. 성형필도 하나도 없고 길가다가 보면 오? 하고 돌아보고 생각날만큼 이쁩니다


몸매도 이게 콜라병이 확 다가 오네요. 전 글래머들을 좀 좋아하는 편입니다만, 진짜로 딱 좋았습니다. 과하지도 않고 덜하지도 않고..


이게 기준이란게 다 애매하니 딱 뭐라 말할 수는 없지만 키도 167정도 돼보이고, 가슴도 B+, 그리고 무엇보다 가슴에서 다리까지의 라인이 매끄럽네요


몸매만 보고 침나오면서 말도 더듬었네요..가인씨 수줍어 하시다가 제가 말도 더듬고 하다보니 갑자기 완전 적극적으로 변하시네요 ㅎㄷㄷ


막 그냥 너 잡아 먹어버릴거다 라는 포스? 그냥 완전 끌려 다닐뻔했어요..  화나있는 물건을 진짜 흡입하려고 여기저기 애무해주시는데..


스톱! 딱 외쳤더니 입 가져가려다 ? 표정으로 아이컨택해주십니다 당황하셨나봐요.


그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저도 당황해서 마사지 너무 잘받아서.. 입에다가 쌀까봐서 그런거라고.. 했더니 웃어주시면서 자세를 바꿔주시네요


저도 역립을 좀더 선호하는 편이라서 자연스럽게 키스를 시작으로 가슴 그리고 다리사이에 나있는 계곡으로 향했습니다.


원래 역립 잘 안받아 준다고 하더라구요. 케바케로 운 좋게 당첨된기분이랄까..


열심히 계곡을 혀로 해매고 있으니 홍수가 터지십니다 슬쩍 바라보니 입에 손가락 넣으시면서 눈을 질끈 감으시고 온몸을 배배 꼬으십니다.


저도 좀더 열심히 해주고는 가인씨가 오빠 미칠거 같아 빨리 해줘 하면서 콩 씌어주시네요. 연기가 아닌 진짜 바란다는 듯이 키스해주시면서ㅎ


콘돔씌어주시고는 그대로 올라타십니다. 올라타시고 미친듯이 앞뒤로 좌우로 흔들어주십니다.


오빠오빠 소리와 신음소리는 갈수록 커지면서 엄청난 펌핑질을 해주는데 와..


저도 밑에 깔려서 윽윽 하면서 마지막에 끌어안으면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발사하면서 키스해주시는데 온몸을 부들부들떠십니다


그렇게 서로 껴안으면서 얘기 하는데 자기는 예민해서 역립 잘 안받아 준다고 하더라구요..


이해가 확 돼더라구요ㅎㅎ 오래 하지도 못했지만 축 쳐져서 계속 안아주시는데 뭔지 모르게 고마울정도로 안아주면서 뽀뽀해주고 키스해주고 ㅎㅎ


괜히 검증도 안된 오피 무턱대고 예약 잡았으면 전 하.. 생각도 하기 싫어지네요 ㅎㅎ


열심히 끌어안고 있다가 가인씨 좀 회복되셨는지 마무리 키스해주시고 제 물건 주변 깨끗하게 닦아주십니다


그러고 옷입고 서로 부둥켜안고 에스코트 해주시네요 ㅎ


엘리베이터 기다리는동안 도착하니 고생했다며 다시한번 마무리 키스 ㅎㅎ


엄청난 서비스와 힐링을 하고 기쁘게 사우나 후 퇴실했습니다.


아 그리고 저에게 엄청난 마사지를 선사해주신분은 "현"관리사님이라고 하십니다.


실장님께 죄송하다고 꼭 전해달라고 부탁도 드렸네요 ㅎㅎ


가인씨.. 엄청나요 추천 100% 재접견률은 1000%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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