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관리사님과 훈훈했든 60분 마사지시간 동글동글 귀요미 언니 빛나

건마기행기


설관리사님과 훈훈했든 60분 마사지시간 동글동글 귀요미 언니 빛나

봉싱 0 6,206 2016.12.15 19:04


친구놈과 삼겹살에 소주한잔 딱 하고


마사지 받으러 사이트를 검색하던 중 가깝고 평 좋은


건대 로얄스파 방문하기로 결정하고 전화를 하니 대기시간이 거의 없어서


바로 이용할 수 있다는 실장님의 말에 바로 출발!


도착해서 샤워를 간단히 하고 올라오니 통화한것과 마찬가지로 바로 마사지룸으로 이동했습니다.


노크소리와 함께 아담하고 이쁘장한 얼굴의 마사지 선생님이 입장하십니다


나이는 30대 초반으로 보였습니다


처음부터 먼저 이야기를 꺼내주시면서 편안한 분위기에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도록


유도해주시면서 마사지를 시작해주셨네요


성함은 설 관리사님이라고 하십니다.


일단 말투부터가 너무 재미있으셨고 마사지 실력 또한 두말하면 잔소리!


입이 아픕니다


마사지 절망 시원하게 잘해주셨고 뮤머감각도 좋으셔서 60분 내내 즐겁게 마사지를 잘 받았네요


서비스 언니는 빛나라는 언니였습니다.


아담했고 동글동글 귀여운 매력이 있었고


통통튀는 매력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가슴은 거유입니다


가슴 큰 거유분들 좋아하시는 분들 필견녀라고 자부할 수 있겠네요


만지는 감촉도 좋았고 자연산 C컵 정도는 되어보였습니다.


팔다리도 얇고 몸매도 전체적으로 작은 키를 생각해본다면 비율도 좋았네요


삼각 애무 BJ 핸플 골고루 잘 섞어어가며


흥분을 도왔고 발싸의 느낌이 와 빛나에게 말하니 입싸로 잘 받아주었네요


언제가도 즐달을 하고 오는 건대 로얄스파

가성비까지 쏙 마음에 드는 이곳 앞으로도 자주자주 이용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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