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쫄깃쫄깃 입싸느낌 좋습니다

건마기행기


심장이 쫄깃쫄깃 입싸느낌 좋습니다

djlkhd003 0 6,099 2016.12.17 02:06

친구랑 약속 잡고 문스파에 가봤습니다.

대기실에서 기다렸다가 마사지 룸으로 가 있으니 현 관리사 등장!!

 

불편한데 있나 물어보고 얘기하면서 포인트를 눌러주고 돌려서 눌러주고

조물조물 주물러주기도 하고.. 많이 뭉치는데 스트레칭 해주면 좋다고

설명해주고, 오일마사지로 더 해주고 찜타올 해주겠다는거 받지 않았습니다.

찜타올도 괜찮다고 생각했었는데 손으로 해주는게 더 좋았습니다.


전립선 해줄때는 베드위로 올라와서 해줘서인가 신호가 살짝 왔습니다. 

뒤이어 들어온 가연 언니 관리사님 나가자 마자 바로 벗고 서비스

시작합니다. 스타트로 애무 해주고 비제이로 세워놓고 빨통으로

젖치기 해주면서 터질듯 달궈놓고 입속으로.. 부드럽게 빨면서 입사

영혼까지 한방울 남김없이 쏙쏙 뽑아 가네요


모쪼록, 긴장되고 신선한 달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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