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주 아침부터 계속 달림신이 강림해서

일도 집중 못하고 어영부영 퇴근시간이 되었더라구요

퇴근하고 집에서 캔맥 한 캔 때리면서 영화를 보는 도중

안되겠다 이건 가야겠다 싶어서

사이트를 뒤적이다 건대 로얄스파 집에서도 가깝고 평도 좋아

바로 전화드려보니 예약제 아니여서 편한시간대에 방문하면 되고

게다가 대기사간도 없다고 하니 바로 콜! 하고 방문했습니다.

간단하게 씻고 휴게실에서 오렌지쥬스 한잔 먹으면서

담배한대 피고 있으니 직원분이

오셔서 마사지룸으로 안내 도와드린다고 해주시네요

참 친절하신분이셨어요

로렌지 쥬스도 직접 권해주시구!

 
마사지해주는 관리사 선생님의 성함을 여쭈어보니 효 관리사님이라고 하십니다.
 
시원하게 마사지도잘하고 받는동안 얘기잘나눠주고 맘에들었습니다 ^^

외모는 30대 중후반 정도였고 호리호리한 몸매이셔서

압이 강하지 않겠구나 생각했지만

오우 생각했던 그 이상이더라구요

꾹꾹 눌러주시면서 압의 강약도 조절해가시면서

일정한 탬포로 끝날때까지 그압을 유지해가며 마사지를 해주셨습니다.

너무 만족했네요!

 
막바지에 대략 10분?정도 전립선 마시지도 딱 해주시는데 기립되버리네요 ㅎ..
 
15분 서비스 언니가 방에들어오고 효관리사님은 전립선을.. 서비스언니는 페이스 마사지를

묘한 2대1의 분위기!
 
분위기도좋고~!

효관리사님이 퇴장하시고 언니와 저 둘만의 시간이왔습니다.
 
서비스언니와 얘기를나누며 본격적으로 서비스타임을 가져봤습니다 ~

 
이름이 에진이라고 하는데 옷을 깔끔한 흰 원피스를 입었는데

딱 잘 어울리더라구요 순수미도 있고 약간의 푼수끼도 있는 언니였습니다.

와꾸는 성형끼 없었고 순수했던 면이 강했던 언니였습니다.
 
몸매가 아주훌륭합니다 B컵에 슬림라인 다리도 얇고 살결도 보들보들
 
상의내리고 서비스시작하는데 비제이할때도 정성스럽게 아주잘해줍니다
 
옆에누워서 저꼿지 빨아주며 핸플하는데 아영이 유두좀 만져주니 금방 딱딱해지는군요
 
발사직전에 나올꺼같다고말하니 잽싸게 입을가져다대며 비제이하면서 끝까지 받아주네요 ^^
 
바들바들떨며 시원하게모두 배출하고 청룡으로마무리까지 깔끔하게뺏네요 ~

친절 마사지 서비스 3박자가 딱 갖춰진 로얄스파

앞으로도 대성하길 바라며 후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