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속 휴식처럼 편안했던 마사지 들끓는 용암처럼 화끈했던 서비스 <진+연두>

건마기행기


정원 속 휴식처럼 편안했던 마사지 들끓는 용암처럼 화끈했던 서비스 &lt;진+연두&gt;

기뉴특전대 0 6,085 2016.12.18 13:02


매주 일요일은 축구동호회가 있어서 운동을 하고

집에서 쉬다가 몸도 무겁고 마사지나 받아야겠다 싶어서

사이트를 뒤적이다 집에서도 가깝고 평도 좋은 건대 로얄스파 방문했습니다.


1층 로비에서 결제를 하고 사우나로 내려오니 따뜻한 온기가 제 몸을 두르고

사우나실로 들어가 사우나와 샤워를 마치고 올라오니

친절한 직원분이 바로 마사지룸으로 안내해주십니다.


노크소리와 함께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셨고

간단한 인사를 나눈 후 마사지를 시작해주시네요

마사지선생님 성함은 진 관리사님


유쾌한 이야기로 이끌어주시면서 어색하지 않게끔 편안한 분위기를

이끌어 주시면서 마사지를 해주셨습니다.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순간 잠이 올뻔도 했네요

부드러우면서도 강약조절을 너무 잘해주셔서

정원속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처럼 편안한 마사지를 해주셨습니다,


불편한 부분은 집중적으로 케어도 해주시면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경력은 역시 무시하지 못하나봅니다.

편안한 분위기 그리고 수준급 이상의 마사지를 해주신 진관리사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어느덧 진 관리사님과의 시간이 끝나고 노크소리와 함께 서비스언니가 들어옵니다.

키가 작더라구요 ㅎㅎ

160정도? 귀여운게 매력인 언니입니다.

뭔가 고등학생과 서비스를 하는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ㅎㅎ

어려보였구요

하지만 이 언니 서비스 하나는 기가막히더군요

찹쌀떡 같이 딱 붙어서 떨어질줄도 모르고

애교도 장난아니고


외로움에 사무치는 회원님들에게 명약이 되어줄언니입니다.

애인모드 최강! 서비스까지 최강!

삼각애무를 시작으로 몸 이곳저곳을 애무를 한참해주면서 손으로는 연신 계속 제 존슨을

만져주면서 흥분을 시켜주었고 어느덧 BJ를 해주는데 손은 한번도 안쓰고 이리돌리고 저리돌리고

보는데 귀여움에 섹시함까지 플러스한 언니더라구요


신호가 금방와서 발싸를 빨리했는데 시간 남았다면서 제 손을 끌고 같이 누워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여자친구와 있는듯한 느낌까지 받았네요


마사지는 정원 속에서 휴식을 취하는거 처럼 편안했고

서비스는 들끓는 용암처럼 화끈했던 서비스였습니다.

역시 스파는 좋은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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