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분동안 편안하고 안락함을 주셨던 진관리사 15분의 화끈했고 긴 여운울 준 서비스언니 NF아영

건마기행기


60분동안 편안하고 안락함을 주셨던 진관리사 15분의 화끈했고 긴 여운울 준 서비스언니 NF아영

닠네임 0 5,803 2016.12.22 18:55


직장 동료와 포자마차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집에 들어와 씻고 누워있다보니

뭔가 공허함이 몰려드는 하루였습니다..

이대로 참을 청하긴 글렀다 싶어 사이트를 뒤적이다

집에서도 가깝고 직장에서도 가까운 건대 로얄스파 방문하기로

결심하고 바로 전화를 드려

대기 시간을 여쭈어보니 대기 없으니 오시면 바로

서비스 이용 가능하시다는 실장님과의 통화를 끊내고

불이나케 달려갔네요

집에서 씻고왔어도 깨끗한 몸과 마음으로

선생님과 서비스 언니를 보기위해 사우나도 즐기고

올라오니 직원분이 바로 안내해주십니다.

마사지룸으로 이동해서 마사지 선생님을 기다렸습니다.

노크를 하고 들어온 마사지 선생님

30대 중후반으로 보이셨고 마르지도 않고 뚱뚱하지도 않은

딱 적당한 체격! 하지만 겉에서 뿜어져나오는 아우라는 상당하셨습니다.

마사지 선생님의 내공이 느껴지는듯한!

마사지 배드에 엎드려 누워있으니 마사지가 시작되었고

역시 뿜어져 나오는 아우라는 보통아 아니였습니다.

시원한 압과 부드럽게 풀어주시는 마사지 실력

전체적으로 시원했고 일일이 하나하나 체크도 해주시는

꼼꼼한 면까지 진관리사님의 마사지는 최고였습니다.

전립선을 해주시는 동안 두번째 노크소리!

서비스 언니가 들어옵니다.

미리 사전에 실장님께서 NF언니 보실기회라 하시면서

추천해주시더라구요^^

서비스로 들어온 언니는 NF아영

키는 164정도 되었고 베이비 페이스에 글래머스타일

딱 베이글입니다.

우윳빛 피부가 이런 거구나 하는 생각이 딱 들더라구요

보드라운 촉감이 참 좋았습니다.

삼각애무를 시작으로 BJ와 핸플로 이어지는 서비스는

첫출근이여서 조금 부끄러움을 처음엔 보이더니

언제그랬냐는듯이 먹이를 발견한 맹수처럼 매섭게 서비스를 해주는데

원샷이였지만 투샷을 맛본것처럼 화끈했던 BJ와 핸플 서비스였습니다.

조금만 적응한다면 곧 ACE도 될법한 아영이와의 첫만남

실장님의 추천은 틀리지않았습니다^^

급달림을 즐달로 마루리한 오늘 하루

아주 푹 잠을 잘 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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