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충한 비오는 날씨가 계속되고

집에 혼자 있으니 외롭기만해서 어디를 가볼까

사이트를 보다 건대 로얄스파로 행선지를 정하고

출발했습니다.

차가워진 몸을 이끌고 뜨건탕에서 몸좀 녹이고 내려와서 대기하다가 안내받고 입실합니다

시간예약제가 아니고 순번제로 입실하는 시스템이라서

앞에 대기 손님이 없으니 바로바로 들어가게되더라구요!

오늘 마사지 해주신 선생님은 정관리사님!

압조절이나 스킬..그동안 해오셨던경력을 증명하는듯 뭉쳤던 근육들이 시원하게 풀려나가네요

손도 점점 뎁혀지며 따뜻해지니 졸음이 쏟아집니다..얘기하다가 저도모르게 잠들고 오일마사지 받을때쯤 깨어났네요

힙업마사지와 어깨, 등 쪽에 오일마사지를 해준뒤 돌아누워서 전립선 관리를 해주십니다

혈자를 꾸욱 눌러주시며 풀어주고 어느새 발딱 서버립니다

 
노크소리가 들리고 15분 서비스 언니가 들어옵니다

늘씬한 키가 인상적입니다

몸매도 팔다리도 슬림하고 쭉쭉 잘빠진언니입니다.

전립선 끝나기전엔 언니가 들어와 팩을해주면서 바톤을 넘겨받고 서비스에 들어갑니다

긴 머리를 휘날리며 제 바디에 올라 삼각애무를 해주는데 너무 섹시하더라구요

중간에 언니 이름을 물어보니

지수라고 하더라구요

청순하면서 섹시미를 원하시는분 지수씨 추천드립니다!

비제이는 오래오래 해주는데 부드럽게 해줬구요 아이컨택으로 눈빛 잘쏘네요 느낌은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핸플로 바꿨을때 얼마 걸리지 않아 입속에 사정을 했네요..따뜻한 입사 최고..!!

사정을 할때또 오래토록 입으로 부드럽게 빨아주며 받아주고 청룡으로 마무리서비스까지 한다음 가운입혀서 내보내 줍니다

끝나고 사우나에서 몸좀 더 녹이고 나왔네요

시설면에서도 마사지나 서비스내용면에서도 만족입니다

마사지는 전문가가 풀어주니 몸이 날아갈듯 가볍습니다

서비스수위가 높은 건 아니지만 빨고 또빨고 계속빨아주는 서비스는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