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에서 한번. 몸매에서 한번. 섭스에서 한번. 세번죽이는 하라!

건마기행기


와꾸에서 한번. 몸매에서 한번. 섭스에서 한번. 세번죽이는 하라!

공아라쫭 0 6,014 2016.12.21 13:32

문스파 예약을 하고 다녀왔습니다.

예약제가 아닌 순번제라 약간의 대기가 있었습니다.

설레는 맘으로 20분쯤 기다렷더니 방으로 안내를 해줍니다.

일단안내받고 선생님이 들어옵니다.

나이는 좀 있어보이시며 연식은조금 있어보이지만 살이찌지않아

만족스런 몸매에 이쁜 스타일이십니다.

마사지도 아주 잘 해주시고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마사지는 건식 오일 찜 전립선 순으로 진행이되며

물어보면서 여기저기 잘 해주십니다.

전립선 마사지 후에 언니 입장합니다.

조금 장신에 레이싱걸 포스를 풍기는 이쁜 언니가 입장합니다.

얼굴은 앳된끼가 남아있고 몸매도 관리가 잘 되어있는 슬림한 몸매입니다.

눈이크고 말을 생기있게해서 방분위기를 바꿔줍니다.

관리사 잘받으라는 말을 남기고 퇴장합니다.

하라 언니가 상의를 내리고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얼굴과는 다르게 자극적인 서비스를 보여줍니다.

삼각애무로 시작해서 알까지 내려갔다가 기둥을 한참

먹어줍니다 그리고는 손으로 얼마못가 끝이나고 입으로 받아준뒤

청룡까지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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