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두의 작은 입술에 쪼임을 맛보다

건마기행기


연두의 작은 입술에 쪼임을 맛보다

블랙미코 0 6,092 2016.12.21 09:38

연말이 다가오니 잦은 회식에 술을 너무 자주 먹다보니.. 컨디션이 말이아니네요..


오늘은 술자리를 패스하고 혼자서 스파를 다녀왔습니다. 집근처 로얄스파에 전화해서 대기시간 물어보고


바로 출발합니다 . 도착해서 씻고 나오니 직원이 바로 안내해주네요 대기없어서 좋았습니다.
 
지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30대 초반의 젊은 관리사님이네요. 목소리가  섹시하네요
 
어깨와 허리쪽에 통증이 있다고 하니 알겠다고 정성껏 풀어주시는데 너무 시원하네요 ㅎㅎ
 
관리사님 외모가 매니저 마냥... 이쁘게 생겼는데 손지압이 장난 아닙니다. 압이 좋고 혈을 잘 누릅니다.


교정도 해주시고 굉장히 만족 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이어지는 은근한 섹슈얼 마사지가 저를 미치게 만드네요.ㅋㅋ
 
잠시후에 노크소리와 함께 시간맞춰 들어오는 언니이름은 로얄 ace 연두씨


명성만큼이나 예쁜외모에 아담하고 슬림한 스타일입니다. 상의를 탈의하시는데 반전가슴에 깝놀랐네요..


얼추 c컵은 되보이는 탱탱한 가슴에서 눈을 뗄수가 없었습니다 ㅠㅠ
 
키가 일단 160도 안되보이고 아주작고 아담해보입니다
 
얼굴을 자세히 보니 섹시한 느낌의 얼굴입니다. 머리는 긴머리.


서서히 시작되는 연두씨의 서비스 타임!! 일단 ㄲㅈ애무부터 시작해서 부드러운 BJ가 들어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핸플. 입싸. 끝까지 뽑았습니다. 하.. 다리에 힘이 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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