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기가득한 글레머와 청순미녀를 한번에 맛보다.. 마인드좋은 자매덮밥을 냠냠

건마기행기


섹기가득한 글레머와 청순미녀를 한번에 맛보다.. 마인드좋은 자매덮밥을 냠냠

월평군 0 6,044 2016.12.21 08:06
마사지받을겸 어디갈까 뒤적뒤적하다가 사이트보고있는데

젠틀맨에 쓰리썸이벤트를하고 있길래 보고싶어

방문하게됬습니다

실장님에게 쓰리썸하겠다고 말하고 사우나에 들어갔는데

세신도있길래 신청해서 온탕에 때뿔리고있는데

세신관리사들어오셔서 때밀어주시는데 굉장히 꼼꼼하게

때밀어주시네요

오랜만에 때를밀어서그런지 어우 지우개같네요..

그렇게 시원하게 때를밀고 가벼운마음으로 가운갈아입고 방에서

기다리니 노크소리와함깨 두명이 들어오는데 이름을 물어보니

야시와 하루라고하네요

야시는 섹스러운외모에 육감적인몸매의 글레머 꽉찬B컵

하루는 여성스럽고 이쁘장한외모 170정도의키에 비율좋은 슬림A+컵몸매입니다

화기애애하면서 웃다가 탈의하고 누워서 서비스해주는데 눈앞에 진풍경이 펄쳐집니다

처음에는 둘이가치 가슴을 애무해주면서 야시가 손으로 재주니어를 쪼물딱거리다가

야시가 BJ해주면서 하루는 저와딮키스하면서 저의손은 하루의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가슴을 쪼물딱거리는데 벌써부터 신음소리가 터지네요

그러더니 하루가 가슴을 입에다가 물려주니 맛나게 빨아야죠..

가슴을 애무하면서 저의손은 하루의 조개를 만지면서 클리를 애무해주니 질척질척해졌습니다

빳빳해진 주니어에 CD를 씌우고 처음에는 하루가 먼저 올라타 방아찍기를 하면서

야시는 재위로 올라와 조개를 보여주더니 빨아달라며 재얼굴위로 조개를 들이미네요

맛나게 야시의 클리를 빨려 움찔움질하는 야시와 힘껏 밑에서 방아찍고있는 하루

2명의 신음소리가 하모니처럼 방안에 가득울려퍼지기 시작합니다

전에다른곳에서는 번삽이 안되서 CD를 갈아끼우고 해서 죽은적있는데

이곳에서는 마인드가 좋은언니들이라그런지 번삽으로 바로 야시가 올라와 꽂으면서

방아찍기하는데 오우 쪼임이아주그냥 대박입니다

찰진엉덩이와 허벅지때문인지 쪼임력이 최고입니다

하루와 껴앉고 키스하며 야시는 무아지경의 방아찍기 순간적으로 재허리는 자동으로 올려치기를하고있고

그렇게 발사했습니다

끝나고나서 하루와 야시둘다 오빠힘좋다며 칭찬해주는데 어깨가 으쓱으쓱해지네요

끝나고나서 시간다되어 둘은 나가고 잠시후 등장하는 마사지 관리사님

2번관리사님이라고 하시는데 외모도 몸매도 딱좋네요

근데웃긴게 베드에 깔려있던 수건이 난장판되니 이거보고 관리사님이한 첫마디가

어머뭐했길래 이렇게됬지 하면서 모른척 하시는데 거기에 빵터져서 한참 깔깔댔네요

엎드려 마사지받는데 마사지압이 굉장히 시원합니다

전신 시원하게 마사지받고나서 오일로 마무리하고 마무리로 전립선마사지받았습니다

정말 마사지도 시원하게 언니들마인드도 좋고 정말좋았습니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