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텐-지림주의 살발하게 빠네"효빈"※

건마기행기


※서초텐-지림주의 살발하게 빠네"효빈"※

니코코드만 0 6,531 2016.12.21 06:25


휴가를 맞이해서 혼자 방구석에있다가 슬슬 기어나가 마사지받으러 텐스파로 출동합니다.


생각보다 손님들이 좀 계시네요.. 카운터로가서 예약확인하고 계산하고 사우나로 갑니다.


샤워를 하고 나와 쇼파에 앉아있으니 스텝이 위에 마사지룸으로 올려줍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마사지방으로 올라가 누워있으니 미관리사님이 바로 들어옵니다.


짧은 테니스 치마에 폴로티셔츠를 입고 들어오시네요.


살짝 통통하신 미시삘입니다.


들어오셔서 바로 성함부터 알려주시고는 마사질해주시네요.


어찌나 손압이 시원하던지 받는내내 살짝쿵씩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네요.


정말 한시간동안 시원하게 마사지받고 막판에받는 전립선마사지와 슈얼마사지.


제 응꼬와 존슨주변을 손으로 애무?하는 건데 정말 꼴려서 미치는줄 알았네요.


한참을 느끼다가 효빈씨가 들어옵니다.


효빈씨가 들어오자 미관리사님이 나가고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해주는데


상의를 탈의하니 비플 슴가가 절 반겨줍니다.


잠시 가슴좀 탐색하다가 비제잉을 받는데 이언니.. 혀놀림과


입안느낌이 녀성의 그것같은 느낌이 들정도로 정말 느낌 좋더군요.


비제잉으로 시간 거의 잡아먹다가 슬신호가와서 핸플로 전환하고는


신호가와서 효빈씨에게 신호하니 입에 가져다가 나오는 물들을 받아내줍니다.


간만에 물뺀거라 생각보다 많은 양이 나왔네요.


급격한 단백질 분출로인해 살짝 영혼이 나가있는 느낌이였는데


어느새 가글머금고 제 존슨을 다시 행궈주니 시원하면서 정신이 번쩍 드네요.


섭스가 모두 끝나고 엘리베이터까지 마중나와주고는 내려와 샤워한뒤에 퇴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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