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긋나긋한 나비 목소리, 아직도 귀에 맴도네요~

건마기행기


나긋나긋한 나비 목소리, 아직도 귀에 맴도네요~

네오에너지 0 7,821 2016.12.22 17:31
비도 오고 날씨는 우울하고 

이럴때 자연스레 옆구리도 시리네요

기분전환 겸 에이스에 전화겁니다.

지금 대기없다고 빨리 오라고 꼬시는 실장님 ㅋㅋㅋ

전 또 거기 넘어가 줘야죠

얼른 가서 계산 끝내고 후딱 씻고 들어갔습니다

마사지 쌤은 별 기대 안했는데 이쁘고 늘씬한 분이 들어오시네요

물어보니 현관리사? 라고 하시는데

저번과 다르게 와꾸가 좋아서 저도 좃습니다 ㅋㅋㅋ

마사지 받으면서 살짝살짝 자극 오는 것도 좋네요

한시간이 벌써 다됐나? 전립선 받고 있는데

언니가 노크와 함께 들어옵니다.

첫인상은 강해보이는데 웃으며 인사하며 들어올때의 목소리는

애교가 철철 넘칩니다.

관리사 나가고 섭스 시작하는데

애교섞인 목소리랑은 반전있게 섭스는 하드하네요;;

간만에 제꺼 뽑히는 줄 알았습니다

받다가 나올거 같다고 하니깐 바로 입으로 마무리해주네요

가글로 깔끔하게 청룡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가끔 외롭고 물찰때 극약처방이지만 그래도 잘 다녀온것 같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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