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텐션떨어지는 월욜병에는 술과 여자가 제격인듯 합니다. 오늘도 적절한 술과 유흥으로 몸과 마음을 달랬습니다.

몸도 찌뿌둥한게 마사지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었죠. 그래서 자주가는 트윈으로 전활걸었습니다.

오늘은 수관리사한테 너무 잘 받았고 그리고 저번주에 본 지민이를 만나서 참 좋았습니다.

지민이가 화이팅이 있어서 그런지 적극적이고 알차게 채워주는 그런 매력이 있습니다.

♥ 마사지 후기 ♥

오늘 수관리사 한테 마사지 받았는데 정말 시원해서 기분 좋았습니다.

부위별로 손힘조절을 너무 잘 해주더라구요. 한 템포로 가는게 아니고 부분별로 나눠서 주무르는데 정말 체계적이었습니다.

그래서 부분별로 만져주다보니 좀 집중적으로 시원함을 느껴서 정말 좋았습니다.

손길이 참 부드러우니 좋더라구요. 부드럽고 시원하고 두 느낌을 복합적으로 받으니 온몸으로 오르가즘 느끼는듯한 기분이었죠.

그리고선 전면후면 다끝나고선 전립선으로 아랫도리 주변을 쭈물러 주고선 빳빳하게 세워버리네요.

♥ 지민이랑 연애 후기 ♥

오늘 지민이 매력이 철철넘치는 그런 아이였죠. 너무 좋았습니다.

밝고 발랄해서 저까지 기분좋게 만들어 줍니다. 텐션을 일으켜주는 매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어찌나 적극적으로 다가오는지 조금 움츠러 들었습니다. 

딱 달라 붙어서 젖꼭지부터 빨기 시작하는데 시작부터 참 자극적인지라 지릴것 같네요.

한손으로는 똘똘이를 쭈물럭 거립니다. 정말이지 그저 좋을뿐 이었습니다. 지민이의 리드에 그냥 즐길뿐이었습니다.

그리고선 귀두를 쪼물딱 거리더니 혀로 핥기 시작합니다. 정말이지 혀놀림이 참 좋아서 가버릴것만 같았습니다.

그리고선 입에 넣고 빨기시작 하는데 힘이 참 넘쳐서 그런지 정말 자극적이라 대단히 좋았습니다.

몸이 참 움츠러 들만큼 자극적이었는데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선 위로 올라와서 콘 장착하고선 위로 올라와 삽입하고선 방아찍기 시작합니다.

착착 감기는 소리가 대단히 장난 아니게 좋았습니다. 너무 흥분되서 저도 모르게 지민이 찌찌를 잡고선 쪼물딱 거렸습니다.

참 쪼임이 대단히 좋아서 그렇게 놀면서 즐기다 여상에서 지리듯이 싸버렸습니다. 

너무 좋은 느낌에 자세 바꿀 세도 없이 즐겼던것 같습니다. 참 좋았네요.